술빚기 질문과 답변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조회 수 4837 추천 수 53 2006.04.29 06:54:44




4월 29일 토요일 인사동축제 오프닝 행사에 건배주로 사용할 술을 담을 유리병을 제작하였습니다. 생꽃이 들어있는 한지를 이용하여 멋을 내보았습니다.^^

이유미

2006.04.29 08:47:04
*.10.112.99

우와~ 너무 이쁘네요
술독 주인님 솜씨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어떤색깔의 술을 담아도 너무 멋스러울것 같아요
다음에 술 담은 모습도 보여주세요~^^

酒人

2006.04.29 10:39:10
*.61.225.40

과도한 칭찬에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다음에 술 담은 모습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훈

2006.04.29 23:02:54
*.81.142.17

터프한 남자에게도 이런 자상한(?) 모습이 숨어 있었다니....
역시 사람 속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여러분!!!
주인님은 터프와 자상함을 겸비한 분입니다.
지금 쏠로이오니 쏠로 해방을 위해 몸을 던질 분은 없으신지....
ㅋㅋㅋㅋㅋㅋ

酒人

2006.04.30 23:09:15
*.61.225.40

ㅋㅋㅋㅋ 평생 술은 공짜로 먹을 수 있습니다. ^^

이지현

2006.05.25 13:16:33
*.91.196.171

술병디자인에서도 두각을.....
나중에 여러개의 술 전문 직업군이 생길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1 곡물과 물의 비율 [1] 우리술이좋아 2009-10-30 4944
600 맑은술이 뜨지 않습니다..... [1] [8] 우기 2012-12-16 4943
599 석탄주 [2] 하늘이랑 2019-01-20 4940
598 발효 및 숙성 기간에 대하여.. [2] 김군 2009-12-20 4923
597 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酒人 2006-01-13 4922
596 [re] 하수오주? [2] 酒人 2006-12-22 4917
595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요롱이엄마 2012-11-16 4915
594 효모실험에관해서 [1] [1] 고마선 2012-05-17 4910
593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배꼭지 2020-12-25 4907
592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file [1] synop 2015-06-09 4907
591 술의신맛잡기 [1] 우리술이좋아 2010-10-18 4902
590 온도가 높아도 막걸리가 빚어지나요? [1] 랜스 2013-05-03 4898
589 가양주 레시피 해석 문의 [2] 시작은 천천히 2012-04-17 4896
588 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file [2] anakii 2013-10-24 4892
587 밑술의 오염에 대한 대책은? file [2] 아침에술한잔 2007-03-07 4890
586 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오렌지컴 2015-02-05 4884
585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농월 2012-03-22 4884
584 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반애주가 2014-02-15 4881
583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선선 2021-06-22 4879
582 <포도막걸리> 채주해도 될까요 file 빵순이 2010-11-22 4879
581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오렌지컴 2015-07-25 4876
580 단양주 질문있습니다. [1] hctor 2023-10-11 4875
579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농부의 아내 2009-10-28 4874
578 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2] 연필꽂이 2020-08-05 4873
577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창힐 2012-06-24 4872
576 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file [1] 봇뜰 2008-06-28 4870
575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민속주 2012-06-23 4864
574 쌀 죽으로 밑술 담글때 죽 아래가 약간 타게 되면? [2] 원삼규 2007-01-10 4864
573 [re]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酒人 2006-12-21 4863
572 <b>도토리술 제조법</b> file [1] 酒人 2006-10-29 4862
571 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케팔로스 2018-10-17 4861
570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민속주 2013-04-11 4861
569 용수박을 시기 문의 file [3] 투덜이 2012-05-30 4858
568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얄리야리 2021-01-19 4848
567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창힐 2013-05-24 4847
566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file [3] 보리콩 2011-01-06 4845
565 양파로 술을 담그면? [1] 창힐 2015-06-25 4844
564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애주가 2008-08-08 4844
563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미루 2008-04-11 4841
562 쌀씻는 방법 여쭙니다 월출도가 2022-03-07 483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