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밑술이 발효가 안되고 물이 안생김

조회 수 4893 추천 수 0 2020.11.26 12:00:43

제가 어디서 본 레시피를 이리저리 섞어 쓰다가 이번에 


쌀 200g에 물 400ml 를 넣고 죽 만들어 식히고 누룩과 밀가루 30g 섞음


쌀 800g 고두밥을 지어 위 범벅과 섞어 치대줌  


이렇게 했는데 원래 레시피는 쌀 800g 에 물 600ml 를 넣고 전기 밥솥에 밥 지어 범벅과 섞어주는거였거든요


물이 너무 적게 들어가서 현재 밑술 해놓은지 하루 지났는데도 아무런 반응도 없고 물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물 500ml 정도 더 넣고 한번 섞어줘도 될까요? 


아님 못살릴까요?  


도원

2020.11.27 19:16:52
*.149.116.45

누룩과 밀가루를 합해 30g이란 말인가요?? 저 레시피라면 적어도 누룩이 100g은 들어가야 하는데..
그리고 들어간 물이 400ml 밖에 안되나요?
물이 너~~~~~~~~~~~~~~~~무 적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 酒人
  • 2006-11-06
  • 조회 수 4795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 농월
  • 2012-03-22
  • 조회 수 4791

소주내리기에서.. [2]

  • 2008-10-19
  • 조회 수 4784

용수박는 시기 질문드립니다~ file [2]

  • synop
  • 2015-05-17
  • 조회 수 4780

용수박을 시기 문의 file [3]

술의신맛잡기 [1]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re] 답변입니다.

  • 酒人
  • 2007-09-23
  • 조회 수 4776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 미루
  • 2008-04-11
  • 조회 수 4774

[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 酒人
  • 2008-11-04
  • 조회 수 4765

증식기때 알콜생성? [1]

  • sul4u
  • 2013-07-07
  • 조회 수 4759

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 창힐
  • 2013-05-24
  • 조회 수 4756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 코헨
  • 2008-10-27
  • 조회 수 4751

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 酒人
  • 2006-10-15
  • 조회 수 4746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 酒人
  • 2005-09-06
  • 조회 수 4742

류가향 밑술 온도에 질문이 있습니다! [2]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 酒人
  • 2006-02-17
  • 조회 수 4731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 酒人
  • 2007-03-14
  • 조회 수 4727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lt;포도막걸리&gt; 채주해도 될까요 file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file [5]

  • 酒人
  • 2006-04-29
  • 조회 수 4712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 酒人
  • 2006-11-07
  • 조회 수 4709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 창힐
  • 2012-06-24
  • 조회 수 4708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석탄주 [2]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 쿡쿡
  • 2013-04-30
  • 조회 수 4695

바보 또 질문 하다~ [2]

  • 두메
  • 2009-02-03
  • 조회 수 4694

불패주 거르는 시기 file

  • 느루
  • 2012-12-29
  • 조회 수 4690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file [3]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 酒人
  • 2008-04-15
  • 조회 수 4671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신맛나는 술 [2]

<b>넌 왜 범벅으로 술을 빚냐~?!</b>

  • 酒人
  • 2006-07-04
  • 조회 수 4659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