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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신맛잡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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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10-18 |
4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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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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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04 |
4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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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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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15 |
4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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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곡 활용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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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
2021-03-11 |
4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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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에도 알코올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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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콩 |
2021-06-18 |
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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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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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5-24 |
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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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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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 |
2008-10-27 |
4710 |
| 594 |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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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4 |
4700 |
| 593 |
덧술을 계속 해주면 어떻게 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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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내일 |
2020-10-18 |
4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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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박는 시기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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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5-17 |
4693 |
| 591 |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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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17 |
4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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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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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7 |
4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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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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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9-01-15 |
4683 |
| 588 |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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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9-03-28 |
4682 |
| 587 |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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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3 |
4679 |
| 586 |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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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3-04-11 |
4675 |
| 585 |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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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09-06 |
4673 |
| 584 |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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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9 |
4667 |
| 583 |
전통주빚을때혐기성하는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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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할배 |
2020-10-25 |
4666 |
| 582 |
바보 또 질문 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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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2-03 |
4663 |
| 581 |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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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6-24 |
4660 |
| 580 |
<포도막걸리> 채주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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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
2010-11-22 |
4660 |
| 579 |
불패주 거르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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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 |
2012-12-29 |
4659 |
| 578 |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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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15 |
4655 |
| 577 |
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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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 |
2013-04-30 |
4649 |
| 576 |
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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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10-28 |
4645 |
| 575 |
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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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반기 |
2018-11-19 |
4644 |
| 574 |
류가향 밑술 온도에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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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9-04 |
4643 |
| 573 |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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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6-30 |
4642 |
| 572 |
증식기때 알콜생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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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07 |
4632 |
| 571 |
<b>쌀술과 포도주의 차이(상식갖추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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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29 |
4632 |
| 570 |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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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12-02-09 |
4630 |
| 569 |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
박보경 |
2008-07-28 |
4624 |
| 568 |
신맛나는 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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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
2006-08-10 |
4623 |
| 567 |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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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1-06 |
4620 |
| 566 |
<b>넌 왜 범벅으로 술을 빚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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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04 |
4616 |
| 565 |
싸레기 쌀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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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1-30 |
4615 |
| 564 |
술빚기 기초강의 1. 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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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4614 |
| 563 |
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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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 |
2010-05-25 |
4611 |
| 562 |
석탄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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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랑 |
2019-01-20 |
4606 |
당연히 빚을 수 있죠. ^^ 그러나 저는 빚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힘드네요.
1. 옻을 다리는 것 보다는 옻 나무를 마지막 덧술을 할때 함께 넣고 혼합하는 것이 졸을 듯 합니다.
2. 옻나무는 토막내 잘게 해서 망에 집어 넣습니다.
3. 술독 바닥에 옻나무를 넣고 그 위에 밑술과 고두밥 섞은 것을 넣으시면 됩니다.
주의 : 밑술부터 옻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실험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밑술의 목적 자체가 효모 증식이니 효모가 잘 증식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옻술을 제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맛있게 나오면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