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1 |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1]
|
희진 |
2023-10-09 |
4937 |
| 600 |
맑은술이 뜨지 않습니다.....
[1]
[8]
|
우기 |
2012-12-16 |
4937 |
| 599 |
석탄주
[2]
|
하늘이랑 |
2019-01-20 |
4934 |
| 598 |
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
酒人 |
2006-01-13 |
4920 |
| 597 |
발효 및 숙성 기간에 대하여..
[2]
|
김군 |
2009-12-20 |
4919 |
| 596 |
[re] 하수오주?
[2]
|
酒人 |
2006-12-22 |
4913 |
| 595 |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
요롱이엄마 |
2012-11-16 |
4912 |
| 594 |
효모실험에관해서
[1]
[1]
|
고마선 |
2012-05-17 |
4910 |
| 593 |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1]
|
synop |
2015-06-09 |
4898 |
| 592 |
술의신맛잡기
[1]
|
우리술이좋아 |
2010-10-18 |
4896 |
| 591 |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
배꼭지 |
2020-12-25 |
4895 |
| 590 |
온도가 높아도 막걸리가 빚어지나요?
[1]
|
랜스 |
2013-05-03 |
4895 |
| 589 |
가양주 레시피 해석 문의
[2]
|
시작은 천천히 |
2012-04-17 |
4894 |
| 588 |
밑술의 오염에 대한 대책은?
[2]
|
아침에술한잔 |
2007-03-07 |
4884 |
| 587 |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
농월 |
2012-03-22 |
4883 |
| 586 |
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
오렌지컴 |
2015-02-05 |
4876 |
| 585 |
<포도막걸리> 채주해도 될까요
|
빵순이 |
2010-11-22 |
4875 |
| 584 |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
농부의 아내 |
2009-10-28 |
4872 |
| 583 |
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
반애주가 |
2014-02-15 |
4871 |
| 582 |
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2]
|
anakii |
2013-10-24 |
4870 |
| 581 |
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1]
|
봇뜰 |
2008-06-28 |
4868 |
| 580 |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
선선 |
2021-06-22 |
4865 |
| 579 |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
창힐 |
2012-06-24 |
4863 |
| 578 |
쌀 죽으로 밑술 담글때 죽 아래가 약간 타게 되면?
[2]
|
원삼규 |
2007-01-10 |
4863 |
| 577 |
[re]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
酒人 |
2006-12-21 |
4863 |
| 576 |
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2]
|
연필꽂이 |
2020-08-05 |
4862 |
| 575 |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
오렌지컴 |
2015-07-25 |
4861 |
| 574 |
<b>도토리술 제조법</b>
[1]
|
酒人 |
2006-10-29 |
4861 |
| 573 |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
민속주 |
2012-06-23 |
4858 |
| 572 |
용수박을 시기 문의
[3]
|
투덜이 |
2012-05-30 |
4857 |
| 571 |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
민속주 |
2013-04-11 |
4854 |
| 570 |
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
케팔로스 |
2018-10-17 |
4853 |
| 569 |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
창힐 |
2013-05-24 |
4844 |
| 568 |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
애주가 |
2008-08-08 |
4842 |
| 567 |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
미루 |
2008-04-11 |
4838 |
| 566 |
<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
酒人 |
2006-11-06 |
4838 |
| 565 |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3]
|
보리콩 |
2011-01-06 |
4837 |
| 564 |
소주내리기에서..
[2]
|
봉 |
2008-10-19 |
4835 |
| 563 |
양파로 술을 담그면?
[1]
|
창힐 |
2015-06-25 |
4834 |
| 562 |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
얄리야리 |
2021-01-19 |
4833 |
당연히 빚을 수 있죠. ^^ 그러나 저는 빚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힘드네요.
1. 옻을 다리는 것 보다는 옻 나무를 마지막 덧술을 할때 함께 넣고 혼합하는 것이 졸을 듯 합니다.
2. 옻나무는 토막내 잘게 해서 망에 집어 넣습니다.
3. 술독 바닥에 옻나무를 넣고 그 위에 밑술과 고두밥 섞은 것을 넣으시면 됩니다.
주의 : 밑술부터 옻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실험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밑술의 목적 자체가 효모 증식이니 효모가 잘 증식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옻술을 제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맛있게 나오면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