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 |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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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08-04-16 |
5849 |
760 |
술 쉰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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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6-02 |
5844 |
759 |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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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
2022-05-26 |
5835 |
758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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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2-26 |
5830 |
757 |
안녕하세요. 제 술 상태 문의 드립니다.(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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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핫세요 |
2023-09-15 |
5825 |
756 |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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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7-04 |
5824 |
755 |
<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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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07 |
5802 |
754 |
삼지구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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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8-08 |
5796 |
753 |
[re] <b>밑술의 맛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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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3 |
5796 |
752 |
술이새콤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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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
2009-05-04 |
5787 |
751 |
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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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779 |
750 |
막걸리가 셔요 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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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조 |
2010-02-16 |
5778 |
749 |
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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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2-09 |
5774 |
748 |
발효와 온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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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24 |
5767 |
747 |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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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22 |
5754 |
746 |
쌀누룩과 막걸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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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9-03 |
5750 |
745 |
담금주에 대하여 궁금한게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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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8-02-06 |
5737 |
744 |
단양주 물의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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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탁배기 |
2019-05-30 |
5718 |
743 |
밑술과 덧술시 재료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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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7 |
5707 |
742 |
효모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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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6-28 |
5697 |
741 |
씨앗술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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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8-14 |
5697 |
740 |
발효기간? 궁금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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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5-18 |
5680 |
739 |
밑술의 적정온도와 포도주빚기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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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5 |
5680 |
738 |
<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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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5657 |
737 |
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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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16 |
5646 |
736 |
이화곡 가루를 이용해서 입국을 만들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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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3-05-05 |
5645 |
735 |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을 만들 순 없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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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27 |
5642 |
734 |
얼그레이(홍차) 탁주를 빚어보고 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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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열바 |
2023-08-14 |
5629 |
733 |
술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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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4-03 |
5618 |
732 |
오양주 밀가루 넣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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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8-18 |
5603 |
731 |
저온 발효 외부, 품온 온도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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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타드 |
2023-08-12 |
5600 |
730 |
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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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8-15 |
5599 |
729 |
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 습식? 건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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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9-29 |
5590 |
728 |
2021년 돼지날들이 언제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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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1-19 |
5588 |
727 |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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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04 |
5585 |
726 |
씨앗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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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3 |
5573 |
725 |
덧술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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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
2014-11-05 |
5560 |
724 |
향온주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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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1 |
5556 |
723 |
1되의 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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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
2007-02-08 |
5552 |
722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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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03 |
5550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