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1

발효시킬떄 뚜껑

조회 수 4948 추천 수 0 2020.12.02 07:17:16
mekookbrewer *.19.90.90

보통 집에서 술을 만들때 산소가 들어가서 술이 시어지는걸 막기위해 뚜껑을 닫아두는데, 막걸리 양조장 다큐멘터리같은걸 보면 뚜껑이 없는 통으로 발효를 많이 시키는거 같은데요. 통이 크니까 표면적이 줄어든다고 해도 산소가 많이 통할꺼같은데 어떤 원리로 시어지지 않는건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455362/cf3/trackback
목록

도원

2020.12.03 12:57:05
*.149.116.45

빨리 거릅니다.

mekookbrewer

2020.12.04 01:27:27
*.19.90.90

의외로 간단한 해결책이네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1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농월 2012-03-22 4808
600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농부의 아내 2009-10-28 4806
599 <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酒人 2006-11-06 4803
598 술의신맛잡기 [1] 우리술이좋아 2010-10-18 4801
597 소주내리기에서.. [2] 봉 2008-10-19 4799
596 증식기때 알콜생성? [1] sul4u 2013-07-07 4794
595 용수박을 시기 문의 file [3] 투덜이 2012-05-30 4793
594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애주가 2008-08-08 4786
593 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mekookbrewer 2020-10-28 4785
592 [re] 답변입니다. 酒人 2007-09-23 4784
591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미루 2008-04-11 4781
590 류가향 밑술 온도에 질문이 있습니다! [2] mekookbrewer 2020-09-04 4778
589 [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酒人 2008-11-04 4775
588 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교반기 2018-11-19 4769
587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창힐 2013-05-24 4767
586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酒人 2005-09-06 4764
585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코헨 2008-10-27 4760
584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酒人 2006-10-15 4757
583 석탄주 [2] 하늘이랑 2019-01-20 4747
582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민속주 2012-06-23 4737
581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酒人 2006-02-17 4737
580 &lt;포도막걸리&gt; 채주해도 될까요 file 빵순이 2010-11-22 4735
579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酒人 2007-03-14 4735
578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양조가궁금해 2021-10-24 4734
577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민속주 2013-04-11 4733
576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file [5] 酒人 2006-04-29 4731
575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창힐 2012-06-24 4723
574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복드림 2009-01-15 4720
573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酒人 2006-11-07 4719
572 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쿡쿡 2013-04-30 4713
571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아침에술한잔 2009-03-28 4711
570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file [3] 보리콩 2011-01-06 4709
569 바보 또 질문 하다~ [2] 두메 2009-02-03 4705
568 불패주 거르는 시기 file 느루 2012-12-29 4702
567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하늘지기 2012-02-09 4700
566 직접 빚는 누룩 질문드립니다 file [3] Kimeric 2023-03-06 4695
565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file [1] synop 2015-06-09 4690
564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배꼭지 2020-12-25 4680
563 신맛나는 술 [2] 이선화 2006-08-10 4678
562 <b>넌 왜 범벅으로 술을 빚냐~?!</b> 酒人 2006-07-04 4678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