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 박았습니다
[1]
|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
향온주 좀더 두어야 할까요?
[2]
|
멥쌀주 담그는 법
[1]
|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1]
|
<b>누룩과 배양효소, 효모??</b>
|
덧술을 준비하면서 ??
[1]
|
석임의 활용에 대하여..
[1]
|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
숙성시기
[3]
[1]
|
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
[re] 석탄주에 대한 답변입니다.
[1]
|
양파로 술을 담그면?
[1]
|
복분자주 숙성
|
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
초일주를 설명대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1]
|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
<b>내가 빚은 술,, 몇 리터나 얻을 수 있나?</b>
[2]
|
누룩 보관기간
[1]
|
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2]
|
저온숙성중 맛의 변화
[2]
|
밑술온도에 대해여...
[3]
|
소주내리기
[1]
|
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
술거르는 시기
[1]
|
두가지 질문 입니다.
[1]
|
전통주 기초강의 8. 양조의 공정
|
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
|
항아리 안쪽 표면에 희꽃 공팡이가...
[2]
|
쌀씻는 방법 여쭙니다
|
[re] 고구마술
|
막걸리공장의 입국
[1]
|
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
<b>여름 술 빚기, 어떻게 해야 하나..</b>
[3]
|
탁주를 만드는 중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
누룩틀
[1]
|
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2]
|
술 색깔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려면요..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