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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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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 |
200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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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병입후에 4-5일후에 생기는 현상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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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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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술로 이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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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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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색깔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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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
20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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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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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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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 기초강의 3. 쌀씻어 물에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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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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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강주 만들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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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히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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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끓는술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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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2-10 |
4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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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석탄주는 어떤 맛일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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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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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 만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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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순아지매 |
200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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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전통주 중급강의 2. 야생효모와 배양효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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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8 |
4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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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발효에관하여 여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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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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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를 거르고 난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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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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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 따뜻할때 누룩을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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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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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살은 시위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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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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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덧술한 다음 현재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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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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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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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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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주 빚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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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08-01-14 |
4515 |
424 |
멥쌀 삼양주와 찹쌀 삼양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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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가좋아 |
2024-04-10 |
4507 |
423 |
<b>물이 좋아야 술이 좋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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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2-11 |
4498 |
422 |
흑미 육양주 발효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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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5-26 |
4495 |
421 |
봉밀주도 빚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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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2009-03-07 |
4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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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술 빚을 때, 꽃의 이용에 대하여.. 궁금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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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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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7-14 |
4489 |
419 |
발효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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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
2018-11-18 |
4487 |
418 |
고두밥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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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6 |
4486 |
417 |
덧술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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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09 |
4483 |
416 |
누룩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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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9-30 |
4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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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따라하기 덧술 만들때 물은 더이상 않넣고 밑술과 고드밥을 버무리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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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마 |
2010-05-19 |
4474 |
414 |
멥쌀 삼양주 채주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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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가좋아 |
2024-03-27 |
4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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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방앗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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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2009-12-03 |
4469 |
412 |
덧술 시기가 궁금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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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06-18 |
4464 |
411 |
시작하기 전에 준비물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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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똑다컴 |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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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내부비전국(內腐秘傳麴)에 대해서</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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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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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쓴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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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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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있는 술이 너무 진하고 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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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
2007-04-10 |
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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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걸쭉하게 된거같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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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
2014-10-15 |
4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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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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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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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술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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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5-25 |
4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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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제조 및 채주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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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 |
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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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살려주세요] 첫 막걸지 제조 망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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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필부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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