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3 |
<b>생각하기 - 술이 끓어 넘치는 이유는...</b>
|
酒人 |
2007-03-05 |
5301 |
| 602 |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
선선 |
2021-06-22 |
5289 |
| 601 |
발효시 온도유지 못하다가 다시하면 잘 되나요??
[2]
|
술똑똑 |
2014-10-10 |
5287 |
| 600 |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
오렌지컴 |
2015-07-25 |
5282 |
| 599 |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
배꼭지 |
2020-12-25 |
5276 |
| 598 |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1]
|
synop |
2015-06-09 |
5276 |
| 597 |
여과 중 술이 싱거워지는 이유와 예방법
[2]
|
酒人 |
2006-07-19 |
5270 |
| 596 |
곰팡이가 맞나요?
[1]
|
고래고래솨악 |
2024-02-23 |
5261 |
| 595 |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
酒人 |
2006-01-12 |
5257 |
| 594 |
산막일까요?
[3]
[1]
|
제천인어공주 |
2013-01-11 |
5247 |
| 593 |
[re] 술 담그는 방법
[1]
|
酒人 |
2008-10-27 |
5245 |
| 592 |
양파로 술을 담그면?
[1]
|
창힐 |
2015-06-25 |
5239 |
| 591 |
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
酒人 |
2006-03-18 |
5237 |
| 590 |
술빗는 용기는 뭐가 좋을까요?
[2]
|
포항현주 |
2012-04-20 |
5231 |
| 589 |
생애 처음으로 술을 빚었습니다
[1]
|
석탄 |
2009-03-07 |
5229 |
| 588 |
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
전통가양주최고 |
2016-03-22 |
5225 |
| 587 |
최소한의 누룩 비율이 궁금해요.
[1]
|
신디 |
2020-04-16 |
5220 |
| 586 |
동물성 재료를 가지고 누룩제조가 가능할까요?
[3]
|
어화둥둥 |
2007-06-02 |
5215 |
| 585 |
덧술후에 술이 괴어넘치는 현상
[1]
|
회곡양조 |
2013-09-08 |
5214 |
| 584 |
쑥술 애주 주방문 하나 부탁 합니다.
[2]
|
오렌지컴 |
2015-05-25 |
5212 |
| 583 |
막걸리공장의 입국
[1]
|
yk |
2014-07-22 |
5207 |
| 582 |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
얄리야리 |
2021-01-19 |
5204 |
| 581 |
<b>독한 술은 어떻게 만드나?</b>
[6]
|
酒人 |
2006-06-01 |
5198 |
| 580 |
소규모주류제조 면허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글 올립니다.
[1]
|
Heron |
2017-12-17 |
5196 |
| 579 |
딸기 및 다른 부재료 넣기
|
mekookbrewer |
2022-04-11 |
5194 |
| 578 |
송학곡자 박상근사장과 인터뷰 글 중에서
|
청주sam |
2007-09-22 |
5190 |
| 577 |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
창힐 |
2012-06-24 |
5186 |
| 576 |
<b>기본기 키우기 - 술의 양 계산하는 방법</b>
|
酒人 |
2007-02-22 |
5182 |
| 575 |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
|
酒人 |
2006-11-14 |
5182 |
| 574 |
삼양주 1차 덧술 후 신맛
[2]
|
꺄초쇌두 |
2024-03-06 |
5173 |
| 573 |
제대로 되어가는 술맛은 어떻게 변해가나요?
[3]
|
상갑 |
2008-12-23 |
5173 |
| 572 |
<포도막걸리> 채주해도 될까요
|
빵순이 |
2010-11-22 |
5163 |
| 571 |
어떤술이 나올까요??
[3]
|
더블엑스 |
2008-05-07 |
5162 |
| 570 |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3]
|
보리콩 |
2011-01-06 |
5161 |
| 569 |
증류주 보관법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3]
|
키 작은 사랑 |
2018-03-01 |
5160 |
| 568 |
예쁘게 끓는술 2탄
[1]
[3]
|
제천인어공주 |
2012-12-01 |
5159 |
| 567 |
멥쌀 삼양주 채주 시기
[2]
|
술빚기가좋아 |
2024-03-27 |
5156 |
| 566 |
오미자주를 담고 있습니다.
[2]
|
하제 |
2012-04-29 |
5154 |
| 565 |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
요롱이엄마 |
2012-11-16 |
5151 |
| 564 |
제가 정리한 레시피입니다.
[1]
|
갈매기 |
2009-12-08 |
5145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