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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에 관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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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
2015-06-29 |
4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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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에 막이 생기고 하얀 곰팡이가 피어났습니다. 도와주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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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
201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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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춘 덧술 모습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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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04-26 |
4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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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질문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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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
2006-08-03 |
4623 |
478 |
누룩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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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2-10 |
4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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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8. 양조의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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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27 |
4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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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재료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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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2-14 |
4614 |
475 |
술 담기 초보 이양주 밑술 시기 궁금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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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6-25 |
4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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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내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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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2-10 |
4614 |
473 |
청주가 생기지 않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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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바람 |
2013-11-06 |
4602 |
472 |
잡내 제거는 어렵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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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1-05 |
4597 |
471 |
[re] 고구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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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9-01-16 |
4597 |
470 |
석임과 밑술 궁금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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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29 |
4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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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기로 동동주만들기에 대해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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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술 |
2010-12-07 |
4589 |
468 |
덧술 시기는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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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0-09-14 |
4583 |
467 |
술덧이 더 안가라앉는 경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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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
2019-05-29 |
4582 |
466 |
한번 더 덧술 시기에 대해 질문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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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7-01 |
4574 |
465 |
씨앗술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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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05-20 |
4574 |
464 |
동정춘 밑술사진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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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04-22 |
4573 |
463 |
밑술,덧술 둘다 찹쌀써도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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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막걸리공장 |
2018-10-04 |
4568 |
462 |
주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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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
2010-11-24 |
4567 |
461 |
<b>여름 술 빚기, 어떻게 해야 하나..</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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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8-17 |
4558 |
460 |
덧술에 물이 들어가는 경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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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7-06 |
4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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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색깔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려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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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
2007-03-23 |
4542 |
458 |
삼양주 범벅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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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2-13 |
4540 |
457 |
질문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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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 |
2006-04-24 |
4531 |
456 |
덧술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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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20 |
4530 |
455 |
<b>석탄주는 어떤 맛일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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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07 |
4528 |
454 |
밑술범벅을 현미찹쌀로 할 경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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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4-09-30 |
4527 |
453 |
거른술을 항아리에 보관할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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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4-02-07 |
4524 |
452 |
두강주 만들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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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히 |
2009-05-11 |
4524 |
451 |
예쁘게 끓는술 3탄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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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2-10 |
4521 |
450 |
호산춘 덧술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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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린 |
2013-10-01 |
4519 |
449 |
완성된 술에 단맛 가미하는 방법 있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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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
2012-06-11 |
4518 |
448 |
석탄주 덧술한 다음 현재 상태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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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1-26 |
4518 |
447 |
이화주 발효온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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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2-28 |
4516 |
446 |
막거리 레시피 한번 봐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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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0-02 |
4516 |
445 |
이제 화살은 시위를 떠났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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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15 |
4516 |
444 |
<b>전통주 중급강의 2. 야생효모와 배양효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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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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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밀봉 방법에 대해 (에어락) 질문입니다 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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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654 |
2020-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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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통계치가 나와있는 자료도 없고 감으로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경험에 의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증류를 하게 되면 휘발 성분들은 증기로 날아가 액체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휘발성분은 우리의 코로 향을 맡게 되고 이는 곳
맛과 직결됩니다. 특히, 단맛이 강한 술을 증류하면 증류주 자체에도 단맛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신맛이 강한 술을 증류하면 증류주의
맛에서도 신맛이 나옵니다. 이는 증류용 술의 품질에 따라서 증류주의 맛과 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향도 마찬가지죠.
매실주의 경우 아마도 매실에 증류주를 부어 놓으신 것을 증류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말씀드리면, 넣어 두었던 소주가 대부분 희석식 소주였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이러한 희석식 소주에 담가 놓은 술은 증류를 해도 희석식 주정 냄새가 많이나
증류주의 품질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매실의 향이 얼마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으나 증류를 하는 것 보다는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증류를 한다면 1차 증류후에 2차 증류까지 가시게 되면 좀 더 깔끔한 매실증류주를 맛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증류한 증류주에 매실 몇 개만 넣어 놓아도
푸르고 향과 맛이 밴 매실주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답변이 미비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