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막걸리 제조장 환경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조회 수 5702 추천 수 0 2021.06.11 09:50:39

안녕하세요.

현재 소규모주류제조업 면허를 취득하여 막걸리를 제조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근데 장소가 지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라 환기 부분이 걱정입니다.

발효실에 보일러를 두고 발효하려고 하는데 그 외 병입실, 위생실, 창고 등 각 실끼리 보이도록 창문을 둬야 할까요?

환기는 팬을 이용한 외부환기를 생각 중이긴합니다.

수도, 배수도 어느쪽에 어느방향으로 해야 할지도....생 초보라 알수가 없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3 <b>누룩만들기 제 4장 &#8211; 누룩 밟기</b> [5] 酒人 2007-10-24 5573
642 증류기 파는곳 없을까요. [2] 호랭이 2009-09-15 5572
641 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file [2] anakii 2013-10-24 5561
640 <b>누룩만들기 제 3장 &#8211; 성형하기</b> [1] 酒人 2007-10-23 5556
639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酒人 2005-09-06 5552
638 [re] 김태원님 보세요.~ [5] 酒人 2006-04-25 5546
637 석탄주 [2] 하늘이랑 2019-01-20 5544
636 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mekookbrewer 2020-10-28 5539
635 류가향 밑술 온도에 질문이 있습니다! [2] mekookbrewer 2020-09-04 5530
634 알콜농도측정도구 빅툴 2013-03-04 5526
633 삼양주방식으로 빚는 복분자주 질문 드립니다 [4] 나라랑 2024-01-24 5514
632 독한 청주 [1] yk 2014-02-05 5513
631 수율이 너무 작아 덧술후 쌀죽을 넣었읍니다. [2] 우리술이좋아 2011-03-10 5507
630 동동주를 하루에1~2회 저어 주어야 하나요 [1] 찬채짱 2008-12-11 5502
629 호산춘 2차덧술 시기? 돌돌이 2008-06-13 5498
628 [re] 답변입니다. ^^ [5] 酒人 2006-05-11 5486
627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양조가궁금해 2021-10-24 5471
626 이양주에서 삼양주로... [4] johnfrankl0 2012-05-31 5469
625 석탄주를 만들엇는데 왜이런건지? [1] [1] 창힐 2012-08-23 5458
624 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케팔로스 2018-10-17 5457
623 곰팡이가 맞나요? file [1] 고래고래솨악 2024-02-23 5453
622 복분자식초 만들기 질문 입니다, [1] 녹야 2008-07-15 5449
621 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오렌지컴 2015-02-05 5437
620 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2] 연필꽂이 2020-08-05 5436
619 밑술이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있는 방법은요? [3] 두메 2009-02-04 5430
618 순곡주의 기본 비율이 궁금 합니다 ^^ [2] 적초 2009-05-29 5429
617 약 보름 전에 첫술 만들었는데 뭐가 잘못된 듯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황금붕어 2009-09-09 5425
616 용수는 어디서 구하나요? [1] 글렌모렌지 2007-05-20 5414
615 누룩 사진 한 번 봐주세요. file [2] 비니 2010-12-06 5406
614 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file [2] 장돌뱅이 2019-05-13 5393
613 발효시 온도유지 못하다가 다시하면 잘 되나요?? [2] 술똑똑 2014-10-10 5393
612 <b>*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낮은 술 </b> [2] 酒人 2006-09-19 5390
611 누룩 대신 생막걸리를 써도 될까요? [1] anakii 2017-12-07 5388
610 쌀씻는 방법 여쭙니다 월출도가 2022-03-07 5383
609 누룩만들기 [1] 반애주가 2013-04-29 5378
608 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반애주가 2014-02-15 5375
607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선선 2021-06-22 5373
606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file [1] synop 2015-06-09 5370
605 엿술의 단맛은? [2] 농부의 아내 2009-03-17 5370
604 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酒人 2006-03-18 53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