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1 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file [1] 봇뜰 2008-06-28 4820
600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농월 2012-03-22 4814
599 술의신맛잡기 [1] 우리술이좋아 2010-10-18 4811
598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농부의 아내 2009-10-28 4810
597 <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酒人 2006-11-06 4808
596 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mekookbrewer 2020-10-28 4804
595 류가향 밑술 온도에 질문이 있습니다! [2] mekookbrewer 2020-09-04 4800
594 직접 빚는 누룩 질문드립니다 file [3] Kimeric 2023-03-06 4799
593 소주내리기에서.. [2] 2008-10-19 4799
592 용수박을 시기 문의 file [3] 투덜이 2012-05-30 4796
591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애주가 2008-08-08 4788
590 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교반기 2018-11-19 4786
589 [re] 답변입니다. 酒人 2007-09-23 4786
588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酒人 2005-09-06 4785
587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미루 2008-04-11 4784
586 [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酒人 2008-11-04 4780
585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창힐 2013-05-24 4773
584 석탄주 [2] 하늘이랑 2019-01-20 4766
583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코헨 2008-10-27 4765
582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酒人 2006-10-15 4760
581 안녕하세요 삼양주 빚고 있는데 층분리에 관하여 질문 올립니다 file [2] 초보술빚기 2023-07-11 4758
580 &lt;포도막걸리&gt; 채주해도 될까요 file 빵순이 2010-11-22 4757
579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양조가궁금해 2021-10-24 4755
578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민속주 2012-06-23 4744
577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酒人 2007-03-14 4744
576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민속주 2013-04-11 4742
575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酒人 2006-02-17 4741
574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file [5] 酒人 2006-04-29 4740
573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창힐 2012-06-24 4733
572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복드림 2009-01-15 4731
571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酒人 2006-11-07 4724
570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file [3] 보리콩 2011-01-06 4722
569 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쿡쿡 2013-04-30 4721
568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아침에술한잔 2009-03-28 4715
567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file [1] synop 2015-06-09 4712
566 바보 또 질문 하다~ [2] 두메 2009-02-03 4712
565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배꼭지 2020-12-25 4711
564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하늘지기 2012-02-09 4708
563 불패주 거르는 시기 file 느루 2012-12-29 4706
562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오렌지컴 2015-07-25 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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