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1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농월 2012-03-22 4810
600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농부의 아내 2009-10-28 4806
599 술의신맛잡기 [1] 우리술이좋아 2010-10-18 4804
598 <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酒人 2006-11-06 4804
597 증식기때 알콜생성? [1] sul4u 2013-07-07 4802
596 소주내리기에서.. [2] 2008-10-19 4799
595 용수박을 시기 문의 file [3] 투덜이 2012-05-30 4793
594 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mekookbrewer 2020-10-28 4789
593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애주가 2008-08-08 4786
592 [re] 답변입니다. 酒人 2007-09-23 4786
591 류가향 밑술 온도에 질문이 있습니다! [2] mekookbrewer 2020-09-04 4782
590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미루 2008-04-11 4781
589 [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酒人 2008-11-04 4776
588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창힐 2013-05-24 4771
587 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교반기 2018-11-19 4770
586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酒人 2005-09-06 4768
585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코헨 2008-10-27 4760
584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酒人 2006-10-15 4757
583 석탄주 [2] 하늘이랑 2019-01-20 4750
582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민속주 2012-06-23 4739
581 &lt;포도막걸리&gt; 채주해도 될까요 file 빵순이 2010-11-22 4738
580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양조가궁금해 2021-10-24 4737
579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민속주 2013-04-11 4737
578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酒人 2007-03-14 4737
577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酒人 2006-02-17 4737
576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file [5] 酒人 2006-04-29 4733
575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창힐 2012-06-24 4725
574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복드림 2009-01-15 4721
573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酒人 2006-11-07 4720
572 직접 빚는 누룩 질문드립니다 file [3] Kimeric 2023-03-06 4719
571 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쿡쿡 2013-04-30 4715
570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아침에술한잔 2009-03-28 4712
569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file [3] 보리콩 2011-01-06 4710
568 바보 또 질문 하다~ [2] 두메 2009-02-03 4709
567 불패주 거르는 시기 file 느루 2012-12-29 4703
566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하늘지기 2012-02-09 4703
565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file [1] synop 2015-06-09 4692
564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배꼭지 2020-12-25 4687
563 <b>넌 왜 범벅으로 술을 빚냐~?!</b> 酒人 2006-07-04 4682
562 신맛나는 술 [2] 이선화 2006-08-10 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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