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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 신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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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09-15 |
5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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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시킬떄 뚜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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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12-02 |
5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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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이 발효가 안되고 물이 안생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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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중 |
2020-11-26 |
5554 |
| 680 |
술담는 방법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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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사랑 |
2014-12-05 |
5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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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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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주 |
2014-03-17 |
5542 |
| 678 |
호산춘 표면의 노란 부유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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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
2022-01-14 |
5540 |
| 677 |
삼양주 담다가 ...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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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향 |
2015-08-20 |
5531 |
| 676 |
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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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4-21 |
5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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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주 효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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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12-22 |
5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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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거르는시기가 언제쯤인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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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2-01 |
5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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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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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07 |
5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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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끓는 소리의 차이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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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딸 |
2012-04-22 |
5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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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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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8 |
5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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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으로 고두밥을 지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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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11-18 |
5509 |
| 669 |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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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7 |
5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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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덧술 문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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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
2021-08-26 |
5508 |
| 667 |
밑술은 효모의 증식이 주 목적이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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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24-01-05 |
5507 |
| 666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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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05 |
5492 |
| 665 |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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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
2008-09-22 |
5492 |
| 664 |
냉장보관 유통기한 및 동전춘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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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04-06 |
5491 |
| 663 |
증식기때 알콜생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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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07 |
5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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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내기와 술지게미를 이용해서 한 번 더 술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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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7-07 |
5488 |
| 661 |
밑술 끓은지 12시간만에 덧술도 가능한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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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7-03-19 |
5483 |
| 660 |
<b>누룩만들기 제 4장 – 누룩 밟기</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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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4 |
5483 |
| 659 |
소주만들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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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줄께 |
2020-11-07 |
5479 |
| 658 |
단맛과 도수가 높은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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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09-18 |
5472 |
| 657 |
24일이 지났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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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1-03-26 |
5468 |
| 656 |
<b>누룩만들기 제 3장 – 성형하기</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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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3 |
5464 |
| 655 |
저온 발효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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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2-07 |
5458 |
| 654 |
막걸리 제조장 환경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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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옹데옹 |
2021-06-11 |
5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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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국균 밀입국을 만들어 주모를 띄우는데 물표면에 두껍게 층이생깁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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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되고싶다 |
2023-12-31 |
5453 |
| 652 |
덧술을 계속 해주면 어떻게 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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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내일 |
2020-10-18 |
5452 |
| 651 |
침출주 담글때 주의해야 할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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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5446 |
| 650 |
증류기 파는곳 없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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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
2009-09-15 |
5439 |
| 649 |
밑술과 덧술의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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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막걸리 |
2016-08-03 |
5425 |
| 648 |
발효후 온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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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ports |
2014-12-19 |
5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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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태원님 보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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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5 |
5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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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박는 시기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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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5-17 |
5410 |
| 645 |
동동주를 하루에1~2회 저어 주어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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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채짱 |
2008-12-11 |
5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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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곡 활용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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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
2021-03-11 |
5391 |
단양주를 너무 복잡하게 빚으시네요. 물론, 술 빚는데 정답은 없지만
위 방법은 술을 빚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위 제조법을 정확히 분석하려면...
1. 누룩의 당화력, 바이오누룩의 당화력을 알아야 해요.
2. 효모가 50~100이면 너무 편차가 큽니다.
3. 흑설탕을 넣는 이유는 알코올때문인가요. 아니면 술에 단맛을 주는 것인가요?
4. 쌀양보다 물의 양이 너무 많아요. 물은 나중에 막걸리 만들면서 혼합해도 됩니다.
1~3번에 대한 정보를 좀 주시면 감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