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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주 술 거르기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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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맨 |
2011-05-15 |
8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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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빚는 중에 거르는 시기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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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1-14 |
8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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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덧 위에 이게 뭘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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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맛사탕 |
2023-05-23 |
8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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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채주 시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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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2 |
8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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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 과정 중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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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4-13 |
8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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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의양은얼마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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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허 |
2011-07-12 |
8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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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막걸리-호박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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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8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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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술 담그기 도전 ( 배울수가없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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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7-20 |
8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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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밑술을 했는데요 혹시 산막이 생긴걸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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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슈뮤 |
2023-04-05 |
8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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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주정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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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11 |
8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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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빗기-층분리가 잘 안되고 청주가 잘 안만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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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2022-01-05 |
8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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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긴듯 하여 여쭤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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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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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주 교과서 내용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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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
202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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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는 거르고 나서 냉장보관하면 셔지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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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님 |
2021-05-06 |
8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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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술 거름시기 판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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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1-01-05 |
7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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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숙성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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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1-05-24 |
7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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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누룩만들기 제 5장 – ‘누룩 집’ 만들기</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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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05 |
7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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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덧술 후 기포가 사라진 문제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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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
2023-04-16 |
7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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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추천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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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4-09 |
7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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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에 탄산이 없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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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0-14 |
7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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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를 빚는다면 밑술, 1차덧술, 2차덧술로 나누어서 쌀과 물의 비율을 어떻게 분배해야 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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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3 |
7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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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 빚어보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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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 |
2013-06-13 |
7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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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주를 빚어 보고 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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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마죽 |
2011-10-19 |
7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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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주변에 곰팡이가 피었는데 실패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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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옹기 |
2021-03-07 |
7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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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분표 (알코올 도수환산표) 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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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 |
2013-04-06 |
7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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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의 삼양주를 살리려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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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땡땡이 |
2021-04-24 |
7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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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빚을때 이스트의 양은 어떻게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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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막걸리공장 |
2019-12-20 |
7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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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분리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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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
2023-05-30 |
7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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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인가 발효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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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20 |
7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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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누룩은 발효가 더딘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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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
2008-08-18 |
7672 |
| 893 |
술찌끄미 이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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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14 |
7666 |
| 892 |
술 다 익은 정도 확인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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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녀다 |
2023-02-14 |
7654 |
| 891 |
술을 제조할 때 쓰는 국(효모)의 차이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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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1-01-24 |
7652 |
| 890 |
밑술시 물과 쌀 비율 질문입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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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초 |
2009-06-17 |
7597 |
| 889 |
[re]화주(火酒)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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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28 |
7574 |
| 888 |
저온숙성중 맛의 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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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ric |
2023-06-29 |
7569 |
| 887 |
누룩 보관기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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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보라 |
2023-05-31 |
7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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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를 만드는 중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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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3-21 |
7483 |
| 885 |
삼양주 만들기 도전...덧술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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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6-25 |
7474 |
| 884 |
전통주 기초강의 4. 쌀을 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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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8 |
7474 |
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