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오양주 밀가루 넣는방법

조회 수 5679 추천 수 0 2020.08.18 08:00:59

안녕하세요, 


전통주 교과서를 사서 삼양주 따라해보고 성공해서 이젠 오양주를 만들어보고싶은데요.

밀가루 넣는거에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보니까 누룩 넣을때 같이 넣는거 같은데 밀가루를 전혀 익히지 않고 넣는건가요? 밀가루는 어떤종류를 넣는게 좋은가요?


도원

2020.08.18 12:17:14
*.149.116.45

익히지 않은 강력분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중력분 박력분 아무거나 쓰셔도 효과는 같다고 들었어요.

mekookbrewer

2020.08.18 17:33:27
*.19.90.90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22 물의 양에 관한 질문 [1] 북성 2014-01-24 5652
721 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file [2] anakii 2013-11-25 5643
720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file [2] aladinn 2015-03-03 5636
719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아리랑 2012-03-04 5635
718 더운 날씨 술빗기 [2] sul4u 2013-07-26 5629
717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퍼플리 2020-12-09 5597
716 향온주 빚을때... file [2] 보리콩 2011-02-01 5594
715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창힐 2013-09-09 5589
714 술이 너무 달아요! [3] cocomumu 2018-06-26 5580
713 1되의 정의~ [3] 김창준 2007-02-08 5571
712 대나무 발 소독법 궁금? [2] 오렌지컴 2014-12-02 5567
711 삼양주 2차 덧술 후 발효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루악 2015-07-22 5549
710 이양주 밑술 상태 [1] Emiju 2021-01-10 5548
709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나이스박 2014-03-11 5537
708 쑥술만들기 [1] 꼬롱꼬롱 2013-05-05 5536
707 고두밥과 섞기전에 누룩을 뜨거운 물에 담궜는데 괜찮을까요? [1] 김수한무 2013-07-24 5535
706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두메 2007-02-15 5533
705 탁도가 아주 맑은 전통주를 얻으려면 뿌기뿌기 2021-12-21 5532
704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酒人 2006-03-17 5529
703 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레옹이누나 2022-06-14 5528
702 석탄주 밑술 문의입니다. [4] 웃는구야 2012-08-29 5528
701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honeyglaze 2013-07-10 5526
700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서련 2018-09-29 5524
699 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호우주의보 2020-12-16 5519
698 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2] 나이스박 2012-03-13 5511
697 제맘대로 단양주? [2] 오야봉 2009-03-20 5510
696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file [2] 원삼규 2007-02-07 5484
695 주정계 사용법??? 두메 2007-03-07 5480
694 청주 제조원가 계산서... 고래 2013-06-27 5476
693 발효통 뚜껑은 밀폐하나요? [1] 구름에달가듯이 2021-10-06 5474
692 술 거르는 시기 [1] aladinn 2015-03-26 5466
691 술거르는시기가 언제쯤인가요? file [3] 우리술이좋아 2009-12-01 5463
690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file [1] 오오오오오오어오 2022-01-23 5462
689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비설 2008-12-05 5460
688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석탄주 2008-09-22 5459
687 삼양주 발효 상태와 채주 시기 문의드립니다. file [3] 와이즈먼 2023-11-20 5458
686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酒人 2006-03-08 5458
685 습식쌀가루 vs 건식쌀가루 [3] KoreanBrewers 2019-04-03 5451
684 술끓는 소리의 차이점 file [2] 바람의딸 2012-04-22 5451
683 냉장보관 유통기한 및 동전춘 만들기 [1] 엄대장 2012-04-06 544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