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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술을 담어 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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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알맹이 |
201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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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이양주 담았습니다. 상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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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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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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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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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가 신맛이 날 때 살리는 방법에 대한 고찰 ㅠ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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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
2020-05-27 |
5735 |
797 |
밥으로 술을 빚을때....물의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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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12 |
5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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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게미는 꼭 걸러야 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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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16 |
5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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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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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
2011-11-21 |
5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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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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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08-04-16 |
5712 |
793 |
현미 막걸리 봐 주세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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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7-01 |
5710 |
792 |
누룩 메달아놓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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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2011-04-26 |
5709 |
791 |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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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7-04 |
5705 |
790 |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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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21-03-05 |
5695 |
789 |
<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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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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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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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5 |
5690 |
787 |
[re] <b>밑술의 맛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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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3 |
5687 |
786 |
삼지구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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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8-08 |
5684 |
785 |
술이새콤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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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
2009-05-04 |
5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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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 삶은 물로 막걸리 빚을수 있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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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량 |
2013-12-05 |
5664 |
783 |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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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22 |
5654 |
782 |
알콜 도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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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오리 |
2014-02-26 |
5650 |
781 |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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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6-06-11 |
5640 |
780 |
이양주가 익는중 문제가 생겨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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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
201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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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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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621 |
778 |
막걸리가 셔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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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조 |
2010-02-16 |
5619 |
777 |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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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
2021-04-18 |
5577 |
776 |
밑술과 덧술시 재료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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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7 |
5576 |
775 |
삼양주 쓴 뒷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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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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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
발효기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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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5-18 |
5568 |
773 |
밑술의 적정온도와 포도주빚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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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5 |
5567 |
772 |
<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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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5550 |
771 |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을 만들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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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27 |
5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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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중[서 증류소주 제조방법이랑 증류소주 만든 후 좋은 숙성방법좀 부탁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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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맨 |
2013-06-24 |
5519 |
769 |
류가향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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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
2020-12-28 |
5514 |
768 |
거르기 궁금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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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7 |
5502 |
767 |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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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4-14 |
5493 |
766 |
이화곡 가루를 이용해서 입국을 만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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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3-05-05 |
5487 |
765 |
씨앗술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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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8-14 |
5478 |
764 |
당화/발효 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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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 |
2021-07-21 |
5476 |
763 |
불패주 알코올 도수 낮추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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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1-30 |
5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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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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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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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빚을 수 있죠. ^^ 그러나 저는 빚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힘드네요.
1. 옻을 다리는 것 보다는 옻 나무를 마지막 덧술을 할때 함께 넣고 혼합하는 것이 졸을 듯 합니다.
2. 옻나무는 토막내 잘게 해서 망에 집어 넣습니다.
3. 술독 바닥에 옻나무를 넣고 그 위에 밑술과 고두밥 섞은 것을 넣으시면 됩니다.
주의 : 밑술부터 옻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실험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밑술의 목적 자체가 효모 증식이니 효모가 잘 증식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옻술을 제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맛있게 나오면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