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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중급강의 3. 봄철 밑술과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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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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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발효 문의(3주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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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린이 |
202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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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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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2 |
4122 |
598 |
우왕좌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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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파전 |
200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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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술빗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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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대 |
2013-05-07 |
4127 |
596 |
똑똑 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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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4-26 |
4130 |
595 |
애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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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
2006-08-04 |
4131 |
594 |
술 거를때 받침대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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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1 |
4136 |
593 |
안녕하세요 백국균 밀입국을 만들어 주모를 띄우는데 물표면에 두껍게 층이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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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되고싶다 |
2023-12-31 |
4136 |
592 |
술에 단맛을 더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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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10-12-13 |
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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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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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슈 |
2017-08-05 |
4159 |
590 |
호박막걸리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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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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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만들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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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16 |
4167 |
588 |
첫번째시도--덧술을 확인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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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09 |
4174 |
587 |
빚은 청주에서 탄산가스가 생기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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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12 |
4188 |
586 |
궁금해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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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3 |
4191 |
585 |
밑술은 효모의 증식이 주 목적이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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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24-01-05 |
4202 |
584 |
죽이 따뜻할때 누룩을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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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3-12-28 |
4211 |
583 |
밑술에 거품이 많이 올라 와 있네요. 망한건가요?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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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
2020-06-04 |
4211 |
582 |
누룩틀은 어디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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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1-11 |
4215 |
581 |
[re] 술의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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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19 |
4222 |
580 |
[re] 술이 이상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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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5 |
4228 |
579 |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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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순 |
2008-01-08 |
4229 |
578 |
오양주를 빚고있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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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6-09 |
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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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담기의 적정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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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6-09-15 |
4235 |
576 |
현미찹쌀로도 술을 빚을 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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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
2010-01-24 |
4239 |
575 |
술의 신맛잡기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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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10-18 |
4239 |
574 |
술이 걸쭉하게 된거같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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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
2014-10-15 |
4240 |
573 |
<b>설날에 먹을 삼양주 "호산춘"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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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4 |
4241 |
572 |
빚어야하는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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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함께.. |
2007-09-15 |
4243 |
571 |
발효 온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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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
2018-11-18 |
4248 |
570 |
국내산 쌀과 외국산 쌀로 빚은 술의 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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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
2010-03-27 |
4251 |
569 |
[re] <b>도토리술 제조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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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
2007-10-25 |
4259 |
568 |
맥주처럼 쌀 당화하여 쌀즙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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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걸리yo |
202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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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10. 전통주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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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31 |
4263 |
566 |
[re] 어떤술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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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23 |
4264 |
565 |
술빚기 Q&A. 5페이지 "379. 청주를 거르고 난 후"에서 질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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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8-31 |
4265 |
564 |
오래된 침출주 버리기가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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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0-31 |
4266 |
563 |
술이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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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18 |
4267 |
562 |
당과 알코올 도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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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8-31 |
4268 |
당연히 빚을 수 있죠. ^^ 그러나 저는 빚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힘드네요.
1. 옻을 다리는 것 보다는 옻 나무를 마지막 덧술을 할때 함께 넣고 혼합하는 것이 졸을 듯 합니다.
2. 옻나무는 토막내 잘게 해서 망에 집어 넣습니다.
3. 술독 바닥에 옻나무를 넣고 그 위에 밑술과 고두밥 섞은 것을 넣으시면 됩니다.
주의 : 밑술부터 옻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실험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밑술의 목적 자체가 효모 증식이니 효모가 잘 증식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옻술을 제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맛있게 나오면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