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1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조회 수 5840 추천 수 0 2012.06.02 00:17:56
johnfrankl0 *.52.77.102

가르쳐 주신대로 했고 예감이 아주 좋습니다.  술맛도 괜찮았고 거의 2차 덧술 하자마자 좋은 반응과 예쁜 술 소리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술덧 조금 유리병에 담았습니다. 발효 과정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우리 아이도 무척 재미있어 하고요)

 

다시 감사를 드리며...

 

삼양주.JPG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51653/035/trackback
목록

酒人

2012.06.04 07:38:49
*.74.136.95

유리병에 담으면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

1. 일단 깨지는 것에 조심하세요. 일순간에...^^
2. 빛이 들어가면 갈변현상이 빨리 오게됩니다. 즉, 술 빛이 좋지 않아져요. ~

맛있게 빚으세요.~~^^

johnfrankl0

2012.06.04 20:43:23
*.52.77.102

네.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41 술덧 위에 이게 뭘까요?? file [3] 자두맛사탕 2023-05-23 6219
840 소주만들기 할 때 언제까지 소주 받아야 하나? file [3] 아침에술한잔 2007-03-26 6212
839 누룩에 관하여~~ [14] 한나다나 2007-10-19 6211
838 [질문] 겨울에 술만들때 온도와 발효후 거르기 할때 궁금점이 있습니다. [4] 초초보 2014-02-13 6207
837 막걸리 현재 상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file [4] 더블엑스 2008-04-13 6202
836 드뎌 누룩 제조하다... [6] 전통주 love 2009-03-23 6199
835 신맛이 살짝 드는 술. 잘된 술인가? [2] 내사랑 2008-12-07 6197
834 석탄주 덧술 후 발효가 잘 안되는 문제 file [2] charlie 2021-11-07 6195
833 주인님 사진의 이양주 거름시기 좀 가르쳐 주세요 file [2] 瑞香 2015-08-23 6185
832 증류기를 샀습니다. 증류에 대하여 질문드려요. [2] 걷는바람 2013-10-21 6161
831 <b>누룩만들기 제 6장 &#8211; ‘손님(곰팡이) 불러 오기’ </b> [2] 酒人 2007-11-10 6128
830 술 늦게 걸르면? file [2] 제천인어공주 2012-07-02 6125
829 멥쌀로 고두밥을 쪄서 삼양주를 담근는데...고두밥이 [2] 창힐 2013-08-07 6104
828 쉰맛 실패....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미루 2008-02-24 6098
827 단양주 층 분리 [2] 아보카도요거트 2020-11-25 6096
826 저온 발효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민속주 2012-11-07 6088
825 전통주 교과서 이양주 레시피 질문드립니다. [1] 뿌기뿌기 2021-08-26 6060
824 삼양주 술 거르는 시기? file [2] cocomumu 2018-05-30 6047
823 계절별 빚는 주조법 질문 [1] 키키요 2021-04-06 6040
822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집중호우 2007-12-07 6028
821 양조 과정 중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3] 희진 2023-04-13 6026
820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酒人 2006-02-28 6022
819 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2012-11-14 6009
818 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sujann00 2012-02-01 6009
817 삼양주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2] 에어컨 2021-06-17 5994
816 혐기성 발효가 진행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ㅠ_ㅠ file [2] 리볼트 2021-01-11 5993
815 [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酒人 2009-12-29 5987
814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내사랑 2008-10-12 5987
813 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alpha 2012-01-27 5986
812 청주를 빚고 있는데요. 그냥 한번 봐주고 평가해주세요. [4] 기록하는자 2015-12-20 5974
811 술 거르는 시기 [2] 내사랑 2008-11-24 5965
810 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시작은 천천히 2012-03-30 5959
809 밑술 덧술 발효 온도 궁금합니다 [1] 오렌지컴 2014-12-06 5954
808 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file 원삼규 2007-01-06 5945
807 술찌게미는 꼭 걸러야 하나요? [2] anakii 2013-10-16 5943
806 용수를 박았습니다. file 보리콩 2011-02-11 5940
805 단양주가 신맛이 날 때 살리는 방법에 대한 고찰 ㅠㅠ도와주세요 [1] 요리조리 2020-05-27 5933
804 초산균(초산발효)의 침입을 막자. 酒人 2006-05-27 5930
803 이양주 담았습니다. 상태 봐 주세요 file [2] 瑞香 2015-08-14 5903
802 옻 삶은 물로 막걸리 빚을수 있으까요? [2] 지량 2013-12-05 5901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