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
삼선주에 관한 질문
[1]
|
케이원 |
2014-09-12 |
3127 |
920 |
누룩의 발효력 확인
[1]
|
시골술쟁이 |
2018-10-29 |
3132 |
919 |
불패주 밑술할때 찹쌀로 하면 주방문을 수정해야될까요?
[1]
|
준우 |
2020-06-06 |
3145 |
918 |
밑술후 초코색?층이 져요
[1]
|
호박654 |
2020-04-17 |
3146 |
917 |
쌀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1]
|
할매 |
2010-06-09 |
3151 |
916 |
첫 술 만들기시도
[2]
|
천사 |
2010-02-20 |
3162 |
915 |
술에 가향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원삼규 |
2006-12-15 |
3163 |
914 |
고맙습니다
[1]
|
yk |
2014-03-20 |
3163 |
913 |
이런것도 질문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1]
|
공대생 |
2014-09-24 |
3164 |
912 |
신도주 질문입니다
[1]
|
시골술쟁이 |
2017-06-08 |
3165 |
911 |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밑술 끓은지 36시간후에 덧술)
[2]
|
瑞香 |
2017-03-26 |
3188 |
910 |
우리밀로 막걸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2]
|
삶을사랑한다 |
2017-03-31 |
3190 |
909 |
술빚기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1]
|
강곤 |
2019-12-09 |
3192 |
908 |
누룩 관련 질문입니다
[1]
|
김우치 |
2020-09-01 |
3192 |
907 |
[re] 구정에 먹을 술 어떤게 좋을까요.?
[2]
|
酒人 |
2007-01-01 |
3196 |
906 |
약전에 관하여(이한수님의 질문입니다. )
|
酒人 |
2006-10-31 |
3203 |
905 |
백세후 완전건조된 쌀
[1]
|
KoreanBrewers |
2019-04-03 |
3210 |
904 |
술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 문의좀 드립니다.
[1]
|
푸른별 |
2014-07-10 |
3222 |
903 |
안녕하세요~질문이있습니다
[1]
|
레오몬 |
2020-06-24 |
3225 |
902 |
자료 요청합니다.
[1]
[3]
|
엄대장 |
2012-12-17 |
3229 |
901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ㅜㅠㅜㅠ
[2]
|
루덴스 |
2019-05-12 |
3236 |
900 |
온도조절?
[2]
|
mekookbrewer |
2020-06-09 |
3241 |
899 |
술로 술 빚기?
[1]
|
케이원 |
2014-05-27 |
3242 |
898 |
반갑습니다
|
비퀸 |
2017-11-24 |
3247 |
897 |
물에 담근 누룩 어떻게 하나요?
[1]
|
눈사람 |
2010-03-05 |
3265 |
896 |
술을 빚을때 과일을 첨가했을경우
[1]
|
동백나무 |
2018-12-09 |
3266 |
895 |
석탄주 덧술발효과정에서 혼란스러운 부분
[1]
|
레오몬 |
2020-02-12 |
3266 |
894 |
누룩 띄울 때 꽃을 넣을 수 있나요?
|
민속주 |
2012-06-23 |
3267 |
893 |
술을 처음 빚어봅니다~!! 질문 있습니다.
[2]
|
준우 |
2019-04-26 |
3270 |
892 |
삼양주 담는중입니다.
[1]
|
소라 |
2014-07-25 |
3279 |
891 |
안녕하세요 이양주와 삼양주를 담아보려고 하는데요
[1]
|
플라타너스 |
2020-09-04 |
3282 |
890 |
주인님 추가질문입니다ㅜ,ㅜ
[1]
|
강하주 |
2014-03-22 |
3299 |
889 |
혹시.. 전통주 배우는 프로그램은 없는지요...?
|
이선아 |
2008-10-01 |
3308 |
888 |
훗~^^ 궁금증 좀 풀어주세요~
|
어화둥둥 |
2007-06-02 |
3310 |
887 |
소주내리기위해 술을빚을때 쓰는 주방이 따로있나요?
[1]
|
synop |
2019-10-01 |
3310 |
886 |
<b>겨울 술빚기의 기본</b>
|
酒人 |
2007-01-23 |
3319 |
885 |
송순주
[1]
|
yk |
2014-08-02 |
3322 |
884 |
백미로만.. 술을 담을 경우
[2]
|
산에살다 |
2016-06-01 |
3322 |
883 |
발효에 관한 질문입니다!
[2]
|
술을 빚어보자 |
2018-07-03 |
3327 |
882 |
술 량이 적은것 같아서요~
[2]
|
두메 |
2010-02-05 |
3338 |
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