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 |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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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4001 |
600 |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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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4 |
4006 |
599 |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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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
2006-06-12 |
4008 |
598 |
너무 길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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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5-03 |
4011 |
597 |
밑술에 거품이 많이 올라 와 있네요. 망한건가요?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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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
2020-06-04 |
4011 |
596 |
오양주를 빚고있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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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6-09 |
4016 |
595 |
발효 온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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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
2018-11-18 |
4018 |
594 |
<b>술독 바닥에 앙금이 많이 생기는 현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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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23 |
4021 |
593 |
<b>전통주 상급강의 2. 알코올의 끓는 점의 변화</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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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02 |
4024 |
592 |
누룩 만드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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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날개 |
2009-04-13 |
4034 |
591 |
김병덕님 보세요. 쌀 5되로 술빚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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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7 |
4035 |
590 |
술이 걸쭉하게 된거같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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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
2014-10-15 |
4040 |
589 |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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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2 |
4049 |
588 |
내부비전국에 대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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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디미방 |
2007-05-09 |
4053 |
587 |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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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8-26 |
4053 |
586 |
똑똑 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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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4-26 |
4055 |
585 |
[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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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15 |
4056 |
584 |
술에 단맛을 더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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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10-12-13 |
4056 |
583 |
술빗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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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대 |
2013-05-07 |
4059 |
582 |
전통주중에 누룩을 끓여서 담그는 종류는 없을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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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
2009-06-11 |
4063 |
581 |
호산춘 덧술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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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린 |
2013-10-01 |
4064 |
580 |
흑미 육양주 발효 질문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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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5-26 |
4065 |
579 |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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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27 |
4066 |
578 |
삼백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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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12 |
4068 |
577 |
질문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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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2-24 |
4068 |
576 |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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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10-09 |
4072 |
575 |
우왕좌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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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파전 |
2009-02-07 |
4075 |
574 |
전통주 중급강의 3. 봄철 밑술과 보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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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23 |
4076 |
573 |
거른술을 항아리에 보관할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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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4-02-07 |
4077 |
572 |
막걸리 병입후에 4-5일후에 생기는 현상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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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7-04-23 |
4079 |
571 |
애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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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
2006-08-04 |
4090 |
570 |
호박막걸리 질문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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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7-07 |
4090 |
569 |
첫번째시도--덧술을 확인하였는데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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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09 |
4092 |
568 |
이런 노란게 생겼는데 곰팡이 일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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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옹이 |
2023-02-01 |
4092 |
567 |
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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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4-15 |
4104 |
566 |
저온 발효에관하여 여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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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10-29 |
4119 |
565 |
생막걸리 장기보관을 위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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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39 |
2023-10-21 |
4126 |
564 |
궁금해서 여쭙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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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3 |
4127 |
563 |
씨앗술로 이양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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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5-05-23 |
4131 |
562 |
전통주 만들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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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16 |
4133 |
단, 덧술만 해주신다면 일정기간 후엔 발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유1.효모에도 생명주기가 있습니다. 효모도 생명체라 본분을 다 하고 나면 사멸합니다.
그래서 효모가 더이상 만들어지지 않으면 발효가 되지 않지요. (지속적으로 일정량의 누룩을 투여해주시면 해결됩니다.)
이유2. 덧술을 지속 하다보면 알콜 도수가 높아지게 됩니다. 알콜 도수가 높아지면 소독효과가 높아져
효모도 함께 죽습니다. 그래서 발효가 안 되지요. (물을 투여해 도수를 낮춰주시면 해결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노파심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위와 같은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인위적으로 지속적인 발효가 되긴 하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발효되지 않는 지게미가 삭으면서 술에서 안 좋은 맛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좋은 맛을 유지 할 수가 없지요.
작성자분께 좋은 맛을 유지하는 다른 방법을 하나 추천 드리자면, 일단 그 술을 거르시고 그 술의 지게미를 이용해 다음 술의 밑술을 담그신다면 좋은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일거 같네요.
범벅이나 죽으로 마무리하는 술도 있습니다.
대량의 알콜을 빠르게 만들 때 이용합니다. 그렇다 보니 그 술 자체를 음용하기엔 맛은 좀 떨어지지요.
막걸리나 탁주로 음용하기 보다, 과실주,증류주, 소주를 만들때 주로 사용 합니다.
당장 그 술들의 이름들은 기억나지 않지만..
지역별로 정말 다양한 방법의 술 빚기가 있습니다.
술빚기엔 정답이 없어요.
그게 가양주의 매력이지요. 시중에 나와있는 레시피로 충분히 연습해보시고, 본인만의 술을 창조해보시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