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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가르쳐준 방법 중 의문사항 질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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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23 |
3722 |
802 |
탁주 만드는데 궁굼한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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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미안 |
2009-11-06 |
3723 |
801 |
<b>독특한 제조법을 가진 술(응용능력키우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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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04 |
3728 |
800 |
전통주에 쓰이는 재료비율에 대해서 질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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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
2010-08-10 |
3728 |
799 |
초일주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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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1 |
3733 |
798 |
막걸리 이양주 진행상황 검토부탁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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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0-05-24 |
3734 |
797 |
바닥 찌꺼기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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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
2007-01-16 |
3737 |
796 |
긴급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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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04 |
3742 |
795 |
불패주 주방문 수정가능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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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2 |
3743 |
794 |
술빚기 Q&A 20페이지. 120번 빚은 청주에서 탄산가스가 생기면? 의문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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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10-22 |
3751 |
793 |
포도주 빚기에 관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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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욱재 |
2006-08-24 |
3753 |
792 |
술이 너무 빨리 끓은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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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호 |
2010-03-25 |
3753 |
791 |
물과 시간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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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
2008-10-14 |
3755 |
790 |
1. 2차 덧술할때 누룩과 항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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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영 |
2010-05-14 |
3755 |
789 |
삼양주 빚는중에 나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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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6-20 |
3755 |
788 |
<b>쌀알이 삭는 시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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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08 |
3764 |
787 |
쌀과 누룩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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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나라 |
2013-03-06 |
3770 |
786 |
이스트?효모영양제 사용방법및 시기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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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654 |
2020-07-24 |
3774 |
785 |
석탄주에대한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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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심이 |
2010-09-30 |
3775 |
784 |
주인님, 아래 제 글 "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에 대한 답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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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 |
2010-06-08 |
3786 |
783 |
술의 유지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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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10-03-22 |
3788 |
782 |
여러가지 의문 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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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10-31 |
3788 |
781 |
술이 이상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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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5 |
3789 |
780 |
이양주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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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2-10-29 |
3793 |
779 |
[re] 답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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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0-10-17 |
3797 |
778 |
오랜만에 복분자 주를 만들려고 하는데 비율을 잘 모르겠습니다 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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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하가 |
2012-09-13 |
3798 |
777 |
초일주 걸러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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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13 |
3800 |
776 |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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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2-06 |
3806 |
775 |
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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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9 |
3807 |
774 |
쌀알누룩을 만들고 있는데요 색이~(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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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10-09 |
3811 |
773 |
씨앗술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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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0-09 |
3813 |
772 |
<b>상식 쌓기 - 술독과 술덧이 벌어지는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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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10 |
3817 |
771 |
덧술재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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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0 |
3825 |
770 |
술이 되어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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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6-10-06 |
3828 |
769 |
<b>알코올 20% 그 한계와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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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6 |
3831 |
768 |
삼양주 담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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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
2014-09-30 |
3832 |
767 |
삼양주를 할려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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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7-01-18 |
3834 |
766 |
범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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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23 |
3836 |
765 |
거른 오미자주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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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2-05-04 |
3837 |
764 |
2차 덧술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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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2 |
3854 |
효모는 쌀 + 물의 0.01 ~ 0.5% 사이를 넣습니다.
올리신 양은 합 12.5가 되니까. 0.6g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양주, 삼양주로 빚게되면 효모의 양을 더 줄여 술을 제조할 수 있고요.
당연히 누룩도 적게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 레시피도 누룩이 많이 들어가요. 500g 많 넣어도 충분합니다.
누룩이 많이 들어가면 술빛이 진하고 누룩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좋지 않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