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 |
호박막걸리 질문입니다.~~
[3]
|
오야봉 |
2009-07-07 |
4069 |
560 |
청주가 생기지 않습니다.
[2]
|
걷는바람 |
2013-11-06 |
4072 |
559 |
얼그레이(홍차) 탁주를 빚어보고 싶습니다.
[2]
|
준열바 |
2023-08-14 |
4073 |
558 |
막걸리의 냄새가 이상해요
|
찐찐 |
2018-12-09 |
4074 |
557 |
막거리 레시피 한번 봐주세요
[1]
|
오렌지컴 |
2014-10-02 |
4079 |
556 |
이런 경우도 가능할까요?
[1]
|
둘레길 |
2013-07-19 |
4084 |
555 |
석탄주 밀봉 방법에 대해 (에어락) 질문입니다 ㅜ
[1]
|
호박654 |
2020-04-16 |
4084 |
554 |
술빚기 관련 질문은 아닌데 꼭좀 읽어주세요
[1]
|
곰술 |
2014-01-18 |
4093 |
553 |
궁금해서 여쭙니다.
[3]
|
오야봉 |
2009-03-13 |
4101 |
552 |
술의 신맛잡기2
[1]
|
우리술이좋아 |
2010-10-18 |
4106 |
551 |
덧술 상태좀 봐주세요 ㅠㅠ
[1]
|
synop |
2015-06-12 |
4107 |
550 |
밑술,덧술 둘다 찹쌀써도 되나요??
[2]
|
찰리와막걸리공장 |
2018-10-04 |
4108 |
549 |
삼양주 범벅 질문입니다
[1]
|
레오몬 |
2020-02-13 |
4108 |
548 |
빚은 청주에서 탄산가스가 생기면?
[1]
|
원삼규 |
2007-01-12 |
4109 |
547 |
전통주 만들기에서..
|
봉 |
2008-08-16 |
4118 |
546 |
당과 알코올 도수의 차이
[1]
|
민속주 |
2012-08-31 |
4127 |
545 |
밤막걸리 제조 레시피
[1]
|
마라탕 |
2020-11-23 |
4128 |
544 |
덧술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1]
|
루덴스 |
2019-05-20 |
4133 |
543 |
국내산 쌀과 외국산 쌀로 빚은 술의 차이?
[1]
|
아랫마을 |
2010-03-27 |
4138 |
542 |
밑술범벅을 현미찹쌀로 할 경우
[1]
|
산에살다 |
2014-09-30 |
4138 |
541 |
술빚기 Q&A. 5페이지 "379. 청주를 거르고 난 후"에서 질문 글..
[2]
[3]
|
민속주 |
2012-08-31 |
4140 |
540 |
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1
[2]
|
민속주 |
2012-06-24 |
4145 |
539 |
현미찹쌀로도 술을 빚을 수있나요?
[2]
|
새로미 |
2010-01-24 |
4152 |
538 |
술덧이 더 안가라앉는 경우..
[2]
|
준우 |
2019-05-29 |
4153 |
537 |
[re] 술의 보관..
[2]
|
酒人 |
2008-11-19 |
4159 |
536 |
누룩틀은 어디에서?
[1]
|
도사 |
2008-11-11 |
4160 |
535 |
이화주 발효온도
[2]
|
mekookbrewer |
2021-02-28 |
4160 |
534 |
밑술담기의 적정온도는?
|
김정옥 |
2006-09-15 |
4164 |
533 |
안녕하세요. 제 술 상태 문의 드립니다.(감사합니다)
[1]
|
안녕핫세요 |
2023-09-15 |
4165 |
532 |
첫 작품 호산춘 때문에 ....... ^^
[1]
|
장락 |
2013-04-25 |
4170 |
531 |
한번 더 덧술 시기에 대해 질문합니다
[2]
|
오렌지컴 |
2014-07-01 |
4170 |
530 |
빚어야하는 술^^
[1]
|
술과 함께.. |
2007-09-15 |
4172 |
529 |
석임과 밑술 궁금증
[2]
|
오렌지컴 |
2014-09-29 |
4172 |
528 |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1]
|
조인순 |
2008-01-08 |
4173 |
527 |
[re] 술이 이상해요?
[1]
|
마중물 |
2008-12-15 |
4174 |
526 |
용수를 박으면 튀어 올라오는데요.....
[4]
|
고망고망 |
2009-08-21 |
4176 |
525 |
전통주 기초강의 10. 전통주란 무엇인가.
|
酒人 |
2006-03-31 |
4179 |
524 |
발효통 크기 정하는법
[1]
|
반애주가 |
2013-02-04 |
4189 |
523 |
<b>설날에 먹을 삼양주 "호산춘"입니다.</b>
[2]
|
酒人 |
2007-01-04 |
4197 |
522 |
술이 이상합니다.
[3]
|
비설 |
2008-12-18 |
4199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