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
누룩이..
[1]
|
봉 |
2008-09-30 |
4442 |
440 |
덧술시기...
[1]
|
봉 |
2008-08-09 |
4439 |
439 |
밤막걸리 제조 레시피
[1]
|
마라탕 |
2020-11-23 |
4438 |
438 |
덧술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1]
|
루덴스 |
2019-05-20 |
4438 |
437 |
초보자 따라하기 덧술 만들때 물은 더이상 않넣고 밑술과 고드밥을 버무리나요?
[2]
|
머스마 |
2010-05-19 |
4434 |
436 |
막거리 레시피 한번 봐주세요
[1]
|
오렌지컴 |
2014-10-02 |
4430 |
435 |
꽃술 빚을 때, 꽃의 이용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1]
|
민속주 |
2012-07-14 |
4429 |
434 |
<b>내부비전국(內腐秘傳麴)에 대해서</b>
[3]
|
酒人 |
2007-05-09 |
4429 |
433 |
삼양주 범벅 질문입니다
[1]
|
레오몬 |
2020-02-13 |
4426 |
432 |
석탄주 밀봉 방법에 대해 (에어락) 질문입니다 ㅜ
[1]
|
호박654 |
2020-04-16 |
4424 |
431 |
맞있는 술이 너무 진하고 독해요.
[1]
|
신원철 |
2007-04-10 |
4420 |
430 |
이곳에는 방앗간이 없습니다.
[6]
|
갈매기 |
2009-12-03 |
4411 |
429 |
막걸리의 냄새가 이상해요
|
찐찐 |
2018-12-09 |
4407 |
428 |
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
나이스박 |
2014-03-22 |
4406 |
427 |
시작하기 전에 준비물이요.
[2]
|
술똑다컴 |
2009-01-28 |
4403 |
426 |
쑥술을 빚었습니다...^^
[3]
|
봇뜰 |
2008-05-25 |
4403 |
425 |
호산춘 덧술시기
[1]
|
예그린 |
2013-10-01 |
4402 |
424 |
거른술을 항아리에 보관할때
[2]
|
보리콩 |
2014-02-07 |
4397 |
423 |
안녕하세요 백국균 밀입국을 만들어 주모를 띄우는데 물표면에 두껍게 층이생깁니다.
[3]
|
고수가되고싶다 |
2023-12-31 |
4396 |
422 |
[re] 답변입니다.
[2]
|
酒人 |
2008-10-10 |
4396 |
421 |
덧술 시기가 궁금해요
[2]
|
제천인어공주 |
2012-06-18 |
4389 |
420 |
씨앗술로 이양주~
[1]
|
산에살다 |
2015-05-23 |
4387 |
419 |
밑에쓴 질문이요
|
반애주가 |
2013-05-20 |
4387 |
418 |
발효가 덜된 걸죽한 술을 망으로 걸렀는데...
[2]
|
허허술 |
2009-12-18 |
4386 |
417 |
이런 노란게 생겼는데 곰팡이 일까요?
[1]
|
끼옹이 |
2023-02-01 |
4383 |
416 |
부탁드립니다.
[1]
|
반애주가 |
2013-08-26 |
4377 |
415 |
막걸리 병입후에 4-5일후에 생기는 현상 궁금합니다.
[1]
|
아이다호 |
2017-04-23 |
4372 |
414 |
단호박술
[1]
|
돌돌이 |
2008-10-20 |
4366 |
413 |
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
푸른별 |
2014-04-15 |
4363 |
412 |
<b>내 술은 왜 투명하지 못한가. </b>
|
酒人 |
2007-04-08 |
4363 |
411 |
저온 발효에관하여 여쭤 봅니다.
|
오작교 |
2022-10-29 |
4359 |
410 |
<b>술 제조해서 팔다 걸리면 어떻게..??</b>
[1]
|
酒人 |
2006-07-06 |
4344 |
409 |
호산춘 도전중 ..
[2]
|
장락 |
2013-03-10 |
4341 |
408 |
흑미 육양주 발효 질문있습니다.
[4]
|
술빚는요리사 |
2020-05-26 |
4327 |
407 |
주경야독?
[2]
|
농부의 아내 |
2009-03-21 |
4323 |
406 |
발효통 크기 정하는법
[1]
|
반애주가 |
2013-02-04 |
4315 |
405 |
소주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3]
|
두메 |
2009-01-23 |
4315 |
404 |
[re] 답변입니다. ^^
[2]
|
酒人 |
2008-12-12 |
4314 |
403 |
누룩과 고두밥 또는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
내사랑 |
2008-11-04 |
4302 |
402 |
침출주를 증류하면...
[2]
|
김기욱 |
2006-06-16 |
4302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