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
[re] 답변입니다.
[1]
|
酒人 |
2006-10-31 |
3322 |
160 |
한 여름에 진상주를 - - -
[2]
|
광이 |
2010-07-28 |
3317 |
159 |
전통주의 기본적인 맛? 궁금합니다.
|
김정옥 |
2006-08-02 |
3317 |
158 |
술빚는 항아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1]
[1]
|
요롱이엄마 |
2012-11-12 |
3316 |
157 |
발효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이해력이 부족해서...
[3]
|
김군 |
2009-12-19 |
3315 |
156 |
호산춘의 덧술방법에 대하여
[2]
|
우리술이좋아 |
2010-02-04 |
3305 |
155 |
올 추석에는
[1]
|
애주가 |
2008-07-30 |
3305 |
154 |
수곡
[1]
|
설화곡 |
2022-12-29 |
3292 |
153 |
석탄주 빚을때...
[2]
|
보리콩 |
2010-08-25 |
3289 |
152 |
전통주
[1]
|
yk |
2014-07-25 |
3288 |
151 |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걱정입니다.
[1]
|
랄랄 |
2012-05-02 |
3287 |
150 |
누룩 띄우기
|
Jtracey |
2020-07-24 |
3286 |
149 |
밑에 자료요청한사람입니다
[2]
[1]
|
엄대장 |
2012-12-26 |
3285 |
148 |
질문) 초일주 만들고 있는데요^^
[3]
|
두메 |
2007-02-13 |
3281 |
147 |
좁쌀같은 덩어리
[2]
|
yk |
2014-03-16 |
3279 |
146 |
문의 드립니다
[1]
|
녹야 |
2009-10-14 |
3279 |
145 |
이야기 마당 - 사진게시판
[2]
|
민속주 |
2012-06-20 |
3278 |
144 |
청주 초보입니다.
[1]
|
소심녀 |
2010-10-19 |
3278 |
143 |
전통주 빚을 때 알코올 도수 공식 좀 알려주세요.
[1]
|
연이김 |
2018-09-30 |
3274 |
142 |
청주 빨리 생기게 하는 방법?
[2]
|
오렌지컴 |
2016-06-24 |
3273 |
141 |
항아리 내부가 너무 조용합니다
[1]
|
해난 |
2010-05-13 |
3271 |
140 |
또 질문합니다.
[2]
|
고망고망 |
2009-08-18 |
3271 |
139 |
질문이요 ^^
[2]
|
산에살다 |
2014-09-26 |
3266 |
138 |
떡으로 막걸리 빚을 수 있나요?
[1]
|
백프로찹쌀 |
2016-05-01 |
3261 |
137 |
안녕하세요 술을 빚어보려 합니다.
[4]
|
루덴스 |
2019-05-01 |
3260 |
136 |
<b>겨울 술빚기의 기본</b>
|
酒人 |
2007-01-23 |
3260 |
135 |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
원삼규 |
2006-12-21 |
3257 |
134 |
막걸리를 만들고싶어요
[1]
|
새벽바람 |
2010-02-14 |
3255 |
133 |
酒人님께 여쭙니다.
[1]
|
갈매기 |
2010-01-04 |
3251 |
132 |
훗~^^ 궁금증 좀 풀어주세요~
|
어화둥둥 |
2007-06-02 |
3251 |
131 |
문의좀 드립니다
[1]
|
푸른별 |
2015-05-19 |
3247 |
» |
법적으로 이렇게 만든 술도 탁주일까요?
[1]
|
오씨 |
2018-11-30 |
3244 |
129 |
문의드립니다.
[1]
|
나무그늘 |
2009-10-22 |
3244 |
128 |
진상주 문의 드립니다.
[4]
|
술향 |
2010-01-27 |
3235 |
127 |
고두밥과 밀가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
이미남 |
2019-12-08 |
3232 |
126 |
가입인사 드립니다.
[1]
|
jun |
2015-01-31 |
3227 |
125 |
혹시.. 전통주 배우는 프로그램은 없는지요...?
|
이선아 |
2008-10-01 |
3225 |
124 |
술 량이 적은것 같아서요~
[2]
|
두메 |
2010-02-05 |
3224 |
123 |
삼백주가 궁금합니다.
[3]
|
허허술 |
2009-12-22 |
3223 |
122 |
호산춘레서피 질문이 있어요
[2]
|
버지니아 |
2020-01-26 |
3214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