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3 |
효모가 죽은 막걸리의 탄산화는 어떻게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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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조아 |
2023-12-27 |
6282 |
762 |
단양주 물의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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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탁배기 |
2019-05-30 |
6278 |
761 |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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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6-02 |
6263 |
760 |
삼양주 냉장숙성을 야외에서 해도 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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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조아 |
2023-11-29 |
6256 |
759 |
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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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16 |
6255 |
758 |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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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
2007-12-07 |
6253 |
757 |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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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11-19 |
6247 |
756 |
물의 양에 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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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 |
2014-01-24 |
6223 |
755 |
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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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8-15 |
6217 |
754 |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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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0-12 |
6214 |
753 |
단호박술을 담어 보고 싶은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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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알맹이 |
2011-09-29 |
6202 |
752 |
술 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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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24 |
6200 |
751 |
쌀누룩과 막걸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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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9-03 |
6196 |
750 |
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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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2-09 |
6195 |
749 |
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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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5 |
6195 |
748 |
석탄주 덧술시기와 저어주기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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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
2009-11-12 |
6187 |
747 |
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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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06 |
6184 |
746 |
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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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4 |
6181 |
745 |
오양주 밀가루 넣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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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8-18 |
6169 |
744 |
누룩 메달아놓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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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2011-04-26 |
6155 |
743 |
맥주처럼 쌀 당화하여 쌀즙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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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걸리yo |
2023-12-05 |
6142 |
742 |
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 습식? 건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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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9-29 |
6141 |
741 |
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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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2-07 |
6141 |
740 |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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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9-09 |
6139 |
739 |
밥으로 술을 빚을때....물의양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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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12 |
6127 |
738 |
더운 날씨 술빗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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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26 |
6124 |
737 |
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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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
2011-11-21 |
6124 |
736 |
초산균(초산발효)의 침입을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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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27 |
6120 |
735 |
술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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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4-03 |
6115 |
734 |
알콜 70% 감홍로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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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4 |
6102 |
733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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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03 |
6098 |
732 |
이 막은 무엇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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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자라드 |
2007-06-14 |
6097 |
731 |
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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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1-25 |
6085 |
730 |
술이 너무 달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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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
2018-06-26 |
6079 |
729 |
덧술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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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
2014-11-05 |
6058 |
728 |
씨앗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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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3 |
6056 |
727 |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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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리 |
2020-12-09 |
6045 |
726 |
밑술은 효모의 증식이 주 목적이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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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24-01-05 |
6040 |
725 |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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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08-04-16 |
6038 |
724 |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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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7-04 |
6034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