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
소주내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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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10-02-22 |
3465 |
160 |
누룩이 잘 못 된 것 같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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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유 |
2010-07-15 |
3462 |
159 |
술의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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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1-19 |
3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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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황주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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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화 |
2008-07-25 |
3462 |
157 |
멥쌀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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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유 |
2010-09-23 |
3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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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좀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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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5-05-19 |
3459 |
155 |
가입인사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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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
2015-01-31 |
3458 |
154 |
저도 덧술을 하고 싶은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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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3 |
3454 |
153 |
초보가 질문드려요 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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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스 |
2012-05-10 |
3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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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밥과 밀가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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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12-08 |
3451 |
151 |
떡으로 막걸리 빚을 수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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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찹쌀 |
2016-05-01 |
3447 |
150 |
안녕하세요 술을 빚어보려 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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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01 |
3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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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끓는술 못본 동영상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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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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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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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미안 |
2009-11-13 |
3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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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답변]2009년 교육 일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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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1 |
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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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에서 고두밥 양이 모자라 더 추가하려 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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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27 |
3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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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레서피 질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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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
2020-01-26 |
3425 |
144 |
첫 술을 빚어 보려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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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05 |
3425 |
143 |
술빚는 항아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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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엄마 |
2012-11-12 |
3410 |
142 |
봉출주는 어떻게 빚으셨는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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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술 |
2010-01-01 |
3407 |
141 |
호산춘의 덧술방법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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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2-04 |
3403 |
140 |
삼양주 씨앗술 사용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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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7-30 |
3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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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초보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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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녀 |
2010-10-19 |
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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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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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7 |
3396 |
137 |
하수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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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규 |
2006-12-21 |
3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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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진상주를 -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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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이 |
2010-07-28 |
3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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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어떻게 내리는지 ??(박수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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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17 |
3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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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의 기본적인 맛?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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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6-08-02 |
3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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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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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ucidator |
2019-02-15 |
3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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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이해력이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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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
2009-12-19 |
3381 |
131 |
고두밥 나눠 넣기의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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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26 |
3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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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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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 |
2024-01-18 |
3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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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막걸리여야만 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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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4-07-14 |
3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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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걱정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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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
2012-05-02 |
3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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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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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31 |
3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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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빚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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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8-25 |
3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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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담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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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7-05-08 |
3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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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누룩을 만들고 있는데요 색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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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10-09 |
3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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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마당 - 사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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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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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자료요청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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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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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