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1

문의드립니다

조회 수 3644 추천 수 0 2016.02.13 16:48:15
瑞香 *.221.212.131
20160213_094419.jpg : 문의드립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이양주 빚을시


밑술로 쌀가루 500g을 사용한다고 했을때,

물에 불려진 쌀은 수분을 머금고 있어 500g을 달았을때는 원 그램수가 아닌것 같습니다.

범벅을 만들다 보면 뻑뻑하지 않고 잘 풀리기 때문 입니다.

어느정도를 더 추가 해야 할까요?


사진은  쌀가루 1k에 물 3L의(찹쌀2k 사용예정)

밑술 담은 후 60시간 후의 모습입니다.

모양 상으로는 이상적인지요? 이런 모양을 띠는게 맞는지요?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409510/df0/trackback
목록

酒人

2016.04.04 10:58:59
*.234.113.218

보통 수분을 25% 더 흡수(멥쌀)하기 때문에 쌀가루 620그램을 해야 맞는거에요.^^
사진의 발효는 활발하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하네요

瑞香

2016.10.16 08:13:09
*.221.212.131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61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synop 2021-03-05 6008
160 술 거르는 시기 [2] 내사랑 2008-11-24 6011
159 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시작은 천천히 2012-03-30 6024
158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내사랑 2008-10-12 6025
157 [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酒人 2009-12-29 6047
156 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alpha 2012-01-27 6049
155 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2012-11-14 6064
154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집중호우 2007-12-07 6068
153 이양주 담았습니다. 상태 봐 주세요 file [2] 瑞香 2015-08-14 6068
152 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sujann00 2012-02-01 6071
151 단양주가 신맛이 날 때 살리는 방법에 대한 고찰 ㅠㅠ도와주세요 [1] 요리조리 2020-05-27 6073
150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酒人 2006-02-28 6080
149 밑술 덧술 발효 온도 궁금합니다 [1] 오렌지컴 2014-12-06 6126
148 옻 삶은 물로 막걸리 빚을수 있으까요? [2] 지량 2013-12-05 6127
147 삼양주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2] 에어컨 2021-06-17 6133
146 쉰맛 실패....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미루 2008-02-24 6140
145 술찌게미는 꼭 걸러야 하나요? [2] anakii 2013-10-16 6141
144 혐기성 발효가 진행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ㅠ_ㅠ file [2] 리볼트 2021-01-11 6142
143 청주를 빚고 있는데요. 그냥 한번 봐주고 평가해주세요. [4] 기록하는자 2015-12-20 6143
142 <b>누룩만들기 제 6장 &#8211; ‘손님(곰팡이) 불러 오기’ </b> [2] 酒人 2007-11-10 6165
141 저온 발효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민속주 2012-11-07 6168
140 이양주 덧술 후 기포가 사라진 문제 ㅠㅠ file [1] 오포 2023-04-16 6171
139 술 늦게 걸르면? file [2] 제천인어공주 2012-07-02 6186
138 계절별 빚는 주조법 질문 [1] 키키요 2021-04-06 6187
137 전통주 교과서 이양주 레시피 질문드립니다. [1] 뿌기뿌기 2021-08-26 6226
136 신맛이 살짝 드는 술. 잘된 술인가? [2] 내사랑 2008-12-07 6234
135 단양주 층 분리 [2] 아보카도요거트 2020-11-25 6234
134 삼양주 술 거르는 시기? file [2] cocomumu 2018-05-30 6237
133 드뎌 누룩 제조하다... [6] 전통주 love 2009-03-23 6241
132 누룩에 관하여~~ [14] 한나다나 2007-10-19 6250
131 소주만들기 할 때 언제까지 소주 받아야 하나? file [3] 아침에술한잔 2007-03-26 6251
130 막걸리 현재 상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file [4] 더블엑스 2008-04-13 6253
129 삼양주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긴듯 하여 여쭤봅니다 file [1] 희진 2023-03-10 6260
128 덧술 질문이요 [1] 반애주가 2013-05-13 6290
127 멥쌀로 고두밥을 쪄서 삼양주를 담근는데...고두밥이 [2] 창힐 2013-08-07 6293
126 죽으로 밑술을 했는데요 혹시 산막이 생긴걸까요? file [1] 류슈뮤 2023-04-05 6298
125 <b>[re] 복분자주 숙성 답변입니다. </b> [2] 酒人 2007-07-05 6300
124 단맛보다 신맛이... [1] 마중물 2008-12-17 6305
123 주인님 사진의 이양주 거름시기 좀 가르쳐 주세요 file [2] 瑞香 2015-08-23 6340
122 석탄주 덧술 후 발효가 잘 안되는 문제 file [2] charlie 2021-11-07 6342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