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1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조회 수 5672 추천 수 0 2015.04.14 13:55:23
창힐 *.173.223.136

흩임누룩을 만들엇는데 현재.


쌀100그램  누룩 10그램  물 100cc 로   실험을하는데  현재 3일째인데 부글부글 거품도 잘나고


이산화탄소냄새 비슷하고 단내도 나는것 같은데...


만약  쌀누룩으로  술을 빗는다면 "씨앗술" 제조와같이  300,600.1리터 <<< 이방법으로하나요?


밀누룩으로 술을빗듯이 (삼양주)만든다면  쌀누룩 양을  얼마로 잡아야하는지?.


***이화곡 (쌀누룩이 맞나요?) ***


흩임누룩으로  만들엇는데  <<이게 쌀누룩인가요? 이화곡하고 다른건가요?


누룩향이   무취,아님  고소한향이라는데 <<< 


장냄새? 


저는 메주냄새와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이게  장냄새인가요?


몇일 말리는데  제가느낄때는 메주냄새 아님 구수한 냄새같이 느껴지는데..


장냄새와  구분을 못하겟네요...ㅜㅡ


그리고,


이화곡으로  술을 빗을때는  밀누룩과  사용양이 얼마나 차이가나나요?   같은 비율로하나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344247/771/trackback
목록

酒人

2015.05.03 21:57:55
*.228.35.18

밀 누룩이 전체 쌀양의 10% 정도 들어간다면 이화곡 등 쌀 누룩은 2-30% 들어갑니다.
누룩에서 장냄새가 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수분이 많은 상태가 오래되어 생기는 현상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01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synop 2021-03-05 5897
800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酒人 2005-11-19 5894
799 알콜 70% 감홍로주 file [6] 酒人 2006-05-14 5890
798 이 막은 무엇인가요? file [1] 미고자라드 2007-06-14 5878
797 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file [2] 酒人 2006-03-04 5869
796 석탄주 덧술시기와 저어주기관한 질문... [1] 나무그늘 2009-11-12 5865
795 현미 막걸리 봐 주세요 ㅠ ㅠ file [1] 瑞香 2015-07-01 5863
794 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관리자 2006-02-07 5855
793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file [2] johnfrankl0 2012-06-02 5849
792 단호박술을 담어 보고 싶은데요 [1] 보리알맹이 2011-09-29 5846
791 이양주가 익는중 문제가 생겨 문의 드립니다! file [5] 이규민 2018-06-05 5824
790 알콜 도수 [4] 깡오리 2014-02-26 5811
789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산에살다 2016-06-11 5809
788 삼양주 쓴 뒷맛 [4] mekookbrewer 2020-09-22 5805
787 밥으로 술을 빚을때....물의양은? [4] 아리랑 2012-03-12 5803
786 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1] 반야 2011-11-21 5795
785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file [1] 정정희 2021-04-18 5793
784 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1] 비니 2010-12-15 5788
783 전통중[서 증류소주 제조방법이랑 증류소주 만든 후 좋은 숙성방법좀 부탁합니다. [1] 약초맨 2013-06-24 5786
782 누룩 메달아놓기 [2] hedge 2011-04-26 5777
781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조영철 2008-04-16 5776
780 죽으로 밑술을 했는데요 혹시 산막이 생긴걸까요? file [1] 류슈뮤 2023-04-05 5761
779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2] 우정 2007-07-04 5756
778 [re] <b>밑술의 맛은 ?</b> 酒人 2006-11-03 5737
777 삼지구엽주 ? 녹야 2008-08-08 5734
776 <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2] 酒人 2008-04-07 5732
775 불패주 알코올 도수 낮추기 [1] yk 2013-11-30 5728
774 술이새콤하네요 file [4] 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2009-05-04 5718
773 류가향 질문 file [1] 헤나 2020-12-28 5711
772 거르기 궁금증 [1] 키키요 2021-04-07 5706
771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file [1] 도사 2008-10-22 5694
770 삼양주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긴듯 하여 여쭤봅니다 file [1] 희진 2023-03-10 5678
769 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酒人 2006-03-17 5677
768 당화/발효 관련 문의. [1] 생기발랄 2021-07-21 5676
»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창힐 2015-04-14 5672
766 막걸리가 셔요 ㅜ [1] 막걸리조 2010-02-16 5672
765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이미남 2019-07-02 5650
764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file [4] 연필꽂이 2020-10-31 5641
763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 우동국물 2015-11-18 5638
762 밑술과 덧술시 재료에 대하여 [2] 우리술이좋아 2010-01-27 5631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