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 |
발효통 뚜껑은 밀폐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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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6 |
4967 |
680 |
누룩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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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4-29 |
4962 |
679 |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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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14 |
4961 |
678 |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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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4956 |
677 |
<b>독한 술은 어떻게 만드나?</b>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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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4955 |
676 |
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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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4949 |
675 |
<b>기본기 키우기 - 술의 양 계산하는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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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2 |
4947 |
674 |
생애 처음으로 술을 빚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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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2009-03-07 |
4943 |
673 |
송학곡자 박상근사장과 인터뷰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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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sam |
2007-09-22 |
4941 |
672 |
죽으로 밑술을 했는데요 혹시 산막이 생긴걸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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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슈뮤 |
2023-04-05 |
4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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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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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1-25 |
4937 |
670 |
술 거르는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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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26 |
4932 |
669 |
석임과 씨앗 술의 차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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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1-05 |
4930 |
668 |
누룩 사진 한 번 봐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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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06 |
4930 |
667 |
습식쌀가루 vs 건식쌀가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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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4923 |
666 |
삼양주 담다가 ...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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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향 |
2015-08-20 |
4921 |
665 |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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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련 |
2018-09-29 |
4917 |
664 |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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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어오 |
2022-01-23 |
4916 |
663 |
더운 날씨 술빗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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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26 |
4911 |
662 |
<b>전통주 상급강의 1. 효모의 세대시간과 증식</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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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22 |
4903 |
661 |
어떤술이 나올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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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07 |
4900 |
660 |
산막일까요?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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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3-01-11 |
4885 |
659 |
누룩만으로 술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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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4877 |
658 |
증류주 보관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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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버섯 |
2016-03-24 |
4876 |
657 |
술담는 방법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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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사랑 |
2014-12-05 |
4874 |
656 |
이양주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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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주 |
2014-03-17 |
4872 |
655 |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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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9-09 |
4869 |
654 |
제가 정리한 레시피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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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2009-12-08 |
4857 |
653 |
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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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4-21 |
4856 |
652 |
고구마술 담그는법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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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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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 답변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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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7 |
4852 |
650 |
밑술 끓은지 12시간만에 덧술도 가능한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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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7-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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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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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glaze |
2013-07-10 |
4841 |
648 |
삼양주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긴듯 하여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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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3-10 |
4839 |
647 |
밥통으로 고두밥을 지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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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11-18 |
4839 |
646 |
오양주 효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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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12-22 |
4837 |
645 |
단양주 신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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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09-15 |
4834 |
644 |
오미자주를 담고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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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2-04-29 |
4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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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끓는술 2탄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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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2-01 |
4818 |
642 |
곡물과 물의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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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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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를 너무 복잡하게 빚으시네요. 물론, 술 빚는데 정답은 없지만
위 방법은 술을 빚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위 제조법을 정확히 분석하려면...
1. 누룩의 당화력, 바이오누룩의 당화력을 알아야 해요.
2. 효모가 50~100이면 너무 편차가 큽니다.
3. 흑설탕을 넣는 이유는 알코올때문인가요. 아니면 술에 단맛을 주는 것인가요?
4. 쌀양보다 물의 양이 너무 많아요. 물은 나중에 막걸리 만들면서 혼합해도 됩니다.
1~3번에 대한 정보를 좀 주시면 감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