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 |
청주에 감미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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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27 |
3598 |
680 |
호산춘에 대해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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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0 |
3599 |
679 |
동동주 한번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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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4-15 |
3600 |
678 |
<b>독특한 제조법을 가진 술(응용능력키우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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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04 |
3604 |
677 |
과일을 이용한 술 빚는 법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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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 |
2020-12-05 |
3610 |
676 |
<b>쌀알이 삭는 시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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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08 |
3615 |
675 |
범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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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23 |
3620 |
674 |
포도주 빚기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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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욱재 |
2006-08-24 |
3623 |
673 |
청주를 거르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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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5-03 |
3629 |
672 |
발효통(플라스틱)내부 습기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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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20-02-11 |
3629 |
671 |
전통주 여과방식에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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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5-26 |
3632 |
670 |
포도주용 측정기인데 우리 전통주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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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향 |
2010-02-10 |
3636 |
669 |
침출주 거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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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
2015-06-01 |
3636 |
668 |
삼양주를 할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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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7-01-18 |
3639 |
667 |
초일주 걸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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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13 |
3639 |
666 |
채주시기 관련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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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2 |
2022-10-16 |
3640 |
665 |
술이 이상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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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5 |
3646 |
664 |
석탄주 빚고 싶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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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량 |
2014-09-08 |
3646 |
663 |
식초용 막걸리를 담았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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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4-07-30 |
3655 |
662 |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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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3-11 |
3657 |
661 |
술찌게미량에 대하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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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12-12-21 |
3659 |
660 |
예쁘게 끓는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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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1-10 |
3660 |
659 |
석임 제조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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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우 |
2009-12-28 |
3662 |
658 |
건조 연잎 사용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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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기뿌기 |
2021-12-21 |
3670 |
657 |
술이 되어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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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6-10-06 |
3671 |
656 |
밑술에 대하여 여쭙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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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09-11-23 |
3672 |
655 |
쑥을 이용한 누룩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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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
2010-06-18 |
3675 |
654 |
덧술발효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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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10-02-10 |
3677 |
653 |
위에 나온 단위 함량에 대해서 질문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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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
2010-08-14 |
3677 |
652 |
방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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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
2015-09-11 |
3679 |
651 |
떡으로 술빚기질문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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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2-10-25 |
3682 |
650 |
급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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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9-01-07 |
3684 |
649 |
제대로 되어가는중인지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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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03 |
3686 |
648 |
[re] 꽃술 빚을 때, 꽃의 이용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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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7-15 |
3687 |
647 |
<b>상식 쌓기 - 술독과 술덧이 벌어지는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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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10 |
3688 |
646 |
멥쌀술 질문이요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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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2-08-13 |
3690 |
645 |
덧술 발효 2일차 발효 색깔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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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화 |
2023-01-03 |
3693 |
644 |
술의 도수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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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2006-05-18 |
3695 |
643 |
담금주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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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슈 |
2017-08-05 |
3695 |
642 |
석탄주 발효 문의(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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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린이 |
2023-01-08 |
3700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