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 |
이양주 밑술 상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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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1-01-10 |
4950 |
680 |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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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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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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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4947 |
678 |
<b>독한 술은 어떻게 만드나?</b>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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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4944 |
677 |
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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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4942 |
676 |
발효통 뚜껑은 밀폐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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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6 |
4940 |
675 |
송학곡자 박상근사장과 인터뷰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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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sam |
2007-09-22 |
4938 |
674 |
<b>기본기 키우기 - 술의 양 계산하는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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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2 |
4938 |
673 |
생애 처음으로 술을 빚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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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2009-03-07 |
4929 |
672 |
누룩 사진 한 번 봐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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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06 |
4919 |
671 |
술 거르는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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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26 |
4906 |
670 |
석임과 씨앗 술의 차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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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1-05 |
4896 |
669 |
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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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1-25 |
4895 |
668 |
<b>전통주 상급강의 1. 효모의 세대시간과 증식</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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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22 |
4894 |
667 |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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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어오 |
2022-01-23 |
4893 |
666 |
어떤술이 나올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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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07 |
4891 |
665 |
삼양주 담다가 ...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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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향 |
2015-08-20 |
4889 |
664 |
습식쌀가루 vs 건식쌀가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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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4886 |
663 |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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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련 |
2018-09-29 |
4876 |
662 |
산막일까요?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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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3-01-11 |
4875 |
661 |
누룩만으로 술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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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4872 |
660 |
더운 날씨 술빗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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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26 |
4869 |
659 |
고구마술 담그는법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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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18 |
4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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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 보관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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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버섯 |
2016-03-24 |
4846 |
657 |
술담는 방법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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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사랑 |
2014-12-05 |
4844 |
656 |
제가 정리한 레시피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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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2009-12-08 |
4843 |
655 |
<b>[re] 답변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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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7 |
4839 |
654 |
이양주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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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주 |
2014-03-17 |
4835 |
653 |
오미자주를 담고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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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2-04-29 |
4821 |
652 |
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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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4-21 |
4819 |
651 |
밑술 끓은지 12시간만에 덧술도 가능한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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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7-03-19 |
4818 |
650 |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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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9-09 |
4817 |
649 |
밥통으로 고두밥을 지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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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11-18 |
4812 |
648 |
곡물과 물의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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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0-30 |
4811 |
647 |
밑술의 오염에 대한 대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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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07 |
4807 |
646 |
예쁘게 끓는술 2탄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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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2-01 |
4806 |
645 |
단양주 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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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09-15 |
4804 |
644 |
발효 및 숙성 기간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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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
2009-12-20 |
4803 |
643 |
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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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3 |
4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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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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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glaze |
2013-07-10 |
4800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