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1

"銀杏酒" 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조회 수 3826 추천 수 4 2010.10.28 13:12:54
surisan420 *.60.154.88
안녕하세요 왕초보 입니다
"은행주"가 오래된 "기관지 천식"에 효능이 있다고 하여 담아 보았습니다 절차는 맞는지요/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알을 주어서 꼭지 떼고 물에 씻어 물끼빼고 당금주(농도30%)와 병에 넣고 완전 밀봉하여 냉장고에 숙성중임니다

몇개월 숙성을 해야 하는지요
은행알의 껍때기 에서 나는 냄세가 지독한바 냄세는 안 나는 지요
은행특유의 독성이 인체에 해는 없는지요
냉장고에서도 숙성이되는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의 담금절차밎 방법은 맞는 지요
선배님의 경험담과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2570/7ff/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1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file 酒人 2007-01-31 3810
600 막걸리 병입후에 4-5일후에 생기는 현상 궁금합니다. file [1] 아이다호 2017-04-23 3813
599 솔잎으로 누룩을 만들어도 되나요? [1] 새로미 2010-03-01 3814
598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酒人 2006-03-17 3816
» "銀杏酒" 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surisan420 2010-10-28 3826
596 청주가 생기지 않습니다. [2] 걷는바람 2013-11-06 3836
595 술빚기 관련 질문은 아닌데 꼭좀 읽어주세요 [1] 곰술 2014-01-18 3844
594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酒人 2006-03-03 3846
593 증류에 관해 질문요 [1] [1] 바커스 2012-05-12 3851
592 막걸리의 냄새가 이상해요 찐찐 2018-12-09 3856
591 저온 발효에관하여 여쭤 봅니다. 오작교 2022-10-29 3857
590 이런 경우도 가능할까요? [1] 둘레길 2013-07-19 3861
589 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푸른별 2014-04-15 3862
588 재료의 양에 따라 발효기간이 차이가 있는지요? [5] 보리콩 2010-06-13 3865
587 씨앗술로 이양주~ [1] 산에살다 2015-05-23 3868
586 초보 질문입니다. [1] 김경희 2007-01-15 3869
585 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2 [2] [1] 민속주 2012-06-24 3870
584 탁주를 만드는 중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희진 2023-03-21 3870
583 석탄주 밀봉 방법에 대해 (에어락) 질문입니다 ㅜ [1] 호박654 2020-04-16 3874
582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산우 2007-04-27 3878
581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file 酒人 2006-04-27 3882
580 누룩투입시기 질문이요 [1] 반애주가 2013-03-08 3886
579 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나이스박 2014-03-22 3888
578 저온숙성중 맛의 변화 [2] Kimeric 2023-06-29 3893
577 [re] 답변입니다. [5] 酒人 2006-08-02 3896
576 막거리 레시피 한번 봐주세요 [1] 오렌지컴 2014-10-02 3898
575 <b>술의 양 크게 늘리는 방법</b> 酒人 2006-12-12 3902
574 밑술,덧술 둘다 찹쌀써도 되나요?? [2] 찰리와막걸리공장 2018-10-04 3905
573 단맛이 많이 납니다. [2] 섬누룩 2010-01-18 3907
572 누룩을 띄우는데 수분이 부족하다면... [2] 보리콩 2010-08-02 3908
571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酒人 2006-05-04 3917
570 <b>호산춘 드디어 술이 고이다. </b> file [3] 酒人 2007-02-15 3917
569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酒人 2006-04-04 3929
568 삼양주 범벅 질문입니다 file [1] 레오몬 2020-02-13 3931
567 밤막걸리 제조 레시피 [1] 마라탕 2020-11-23 3932
566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file 酒人 2006-04-12 3933
565 너무 길어요 [1] mumu 2013-05-03 3933
564 누룩 보관기간 [1] 파랑보라 2023-05-31 3938
563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2] 박상진 2006-06-12 3940
562 덧술 상태좀 봐주세요 ㅠㅠ file [1] synop 2015-06-12 3940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