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石灰)

조회 수 3329 추천 수 0 2008.12.23 01:58:15
제목 : 석회(石灰)  



성질은 따뜻하며[溫] 맛은 맵고[辛] 독이 있다. 저창(疽瘡), 옴, 가렴증, 악창, 문둥병, 와창( 瘡), 버짐, 백반(白瘢), 역양풍, 흉터, 치루, 혹, 사마귀와 여러 가지 헌데를 낫게 하며 수골저(髓骨疽)를 낫게 하고 치질을 생기게 하는 충을 죽인다. 또한 검은 사마귀를 없애며 굳은 살[惡肉]을 썩이고 분자를 낫게 한다. 또 몸푼 뒤에 음문이 상한 것을 아물게 하고 쇠붙이에 다친 것을 낫게 하며 피를 멎게 하고 새살을 살아나게 하며 유산시킨다.

○ 일명 악회(惡灰)라고도 한다. 푸르스름한 빛의 돌을 깨어 석회 굽는 가마에 넣고 구워 물에 끼얹으면 곧 뜨거운 김이 나면서 풀려 가루가 된다[본초].

○ 돌을 불에 달궈 회를 만든 것인데 물에 풀리는 것은 약의 효력이 떨어지고 공기 가운데서 저절로 풀린 것은 약의 효력이 세다. 뇌공(雷公)이 “식초에 담가 하룻밤 지난 뒤에 불에 달궈 비린내와 더러운 냄새를 없애고 약성이 남게 하여 보드랍게 가루낸 다음 쓴다”고 하였다[입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06-11-07 9464
184 오미자에 대하여 file [1] 2012-09-27 3758
183 고려수지침요법학회의 자료협조 [1] 2006-02-21 3758
182 적소두(赤小豆, 붉은팥) [2] 2008-12-23 3747
181 총엽( 葉, 파잎) [1] 2008-12-23 3574
180 총근( 根, 파뿌리) [8] 2008-12-23 3666
» 석회(石灰) [2] 2008-12-23 3329
178 계피(桂皮) [1] 2008-12-23 3345
177 생강(生薑) [1] 2008-12-23 3484
176 비상(砒霜 ) [1] 2008-12-23 4182
175 오두(烏頭) [1] 2008-12-23 3324
174 파두(巴豆) 2008-12-23 3402
173 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방법 2008-10-01 4810
172 당귀주 제조법 2008-09-19 4480
171 서리태 2008-02-12 3295
170 대두(大豆, 콩) 2008-02-12 3341
169 여두( 豆, 쥐눈이콩) 2008-02-12 3461
168 자아목정즙(慈鴉目睛汁) 2007-04-27 3037
167 인유즙(人乳汁) [1] 2007-04-27 3432
166 속미감즙(粟米 汁, 좁쌀 씻은 물) 2007-04-27 323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