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수첩

두강춘방(杜康春方)

조회 수 1462 추천 수 0 2011.02.19 17:32:42
酒人 *.167.34.247
 
밑술 만들기
1, 백미 3말을 씻고 또 씻어 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가루를 낸다.

2, 죽을 써 차게 식힌다. (물의 양은 나와있지 않다)

3, 누룩가루 3되 5홉과 섞어 술독에 담는다.
1차 덧술
술이 거의 익었으면

1, 백미 3말을 깨끗이 씻고 또 씻어 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가루낸다.

2, 끓는 물 4말로 죽을 써 차게 식힌다.

3, 누룩가루 3되 5홉을 밑술과 잘 섞어 술독에 담는다.

익으면 다시 덧술을 담는다.
2차 덧술
1, 백미 3말을 씻고 또 씻어 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지에밥을 만든다.

2, 차게 식으면 밑술과 섞어 술독에 담는다.

3, 익으면 용수를 박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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