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수첩

두강춘방(杜康春方)

조회 수 1463 추천 수 0 2011.02.19 17:32:42
酒人 *.167.34.247
 
밑술 만들기
1, 백미 3말을 씻고 또 씻어 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가루를 낸다.

2, 죽을 써 차게 식힌다. (물의 양은 나와있지 않다)

3, 누룩가루 3되 5홉과 섞어 술독에 담는다.
1차 덧술
술이 거의 익었으면

1, 백미 3말을 깨끗이 씻고 또 씻어 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가루낸다.

2, 끓는 물 4말로 죽을 써 차게 식힌다.

3, 누룩가루 3되 5홉을 밑술과 잘 섞어 술독에 담는다.

익으면 다시 덧술을 담는다.
2차 덧술
1, 백미 3말을 씻고 또 씻어 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지에밥을 만든다.

2, 차게 식으면 밑술과 섞어 술독에 담는다.

3, 익으면 용수를 박아 사용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가입인사 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19] 酒人 2011-07-10 9073

백료주(白(료)酒)1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384

벽매주방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22

당양주방(當梁酒方)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32

부렵주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52

사절칠일주방(四節七日酒方)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57

두강춘방(杜康春方)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63

삼일주(三日酒)2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63

내주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64

사절통용육두주(四節通用六斗酒)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66

사절주(四節酒)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67

사시주(四時酒)2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72

납주방(臘酒方)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73

사시주(四時酒)1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76

벼락술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79

벽향주(碧香酒)6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79

동양주(東陽酒)2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80

녹자주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81

별주(別酒)2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81

남경주(南京酒)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86

벽향주(碧香酒)4

  • 酒人
  • 2011-02-19
  • 조회 수 14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