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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며 전국 100여 개 양조장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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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성료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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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술 품질인증 홍보관을 선보였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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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서 발표된 2018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이 전시됐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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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우리술 주안상 대회가 개최됐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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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안상 대회에서 심사위원에게 음식을 시연하고 설명하고 있는 한 참가자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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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의 탁주, 청주, 소주, 과실주 등을 맛볼 수 있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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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술의 사계를 주제로 전시된 우리술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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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인 체험관에선 명인이 직접 시연하고 참관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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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가 진행됐다. 백곰막걸리의 김성실 전통주 소믈리에가 금상을 받았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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