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통주, 세계시장에 우뚝 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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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주 전통주의 활성화를 바라며 / 현명헌 제주주류도매업협회장
▲ 현명헌 제주주류도매업협회장
원래 주류(술)는 인터넷으로 판매할 수 없도록 원칙을 정하고 있다. 때문에 소주, 맥주, 위스키, 와인 등은 인터넷을 통해 판매할 수 없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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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NEWS 올해도 막걸리 먹고 힘내길! 운문사 명물 ‘처진 소나무’ 막걸리 공양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자리한 운문사는 쭉 뻗은 소나무길로도 유명한 사찰인데요. 운문사는 해마다 봄이되면 운문사 명물로 불리는 오래된 소나무에 막걸리 공양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구bbs 정한현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소나무길을 따라 경내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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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카페 10기 이경자님을 스텝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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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이경자님을 카페스탭으로 모십니다. 이제 카페를 시작하다보니 여러모로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카페에 가입 하시면 이경자님, 약손, 팀장님이 확인즉시 등업 해 드립니다. 꾸벅 http://cafe.naver.com/gago5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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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쌀 전통 막걸리 괜찮은가
[사설]수입쌀 전통 막걸리 괜찮은가
< 지면 게재일자 : 2012-10-03 면번호 : 21면 > [ 사설 ]
QR코드 스캔하여 스마트폰으로 현재 기사와 뉴스 더보기 >>>
수입쌀로 빚은 70%의 막걸리를 우리 전통주, 국민 술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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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때 보여 준 한국 맥주
오비 골든라거 3억5천만병 판매, 맥스 해외 품평회서 금상 ‘국산 맥주는 밍밍하다’ ‘한국 맥주가 북한 맥주보다도 맛이 없다’
국산 맥주의 맛을 놓고 계속되는 논란에 업계가 발끈하고 나섰다. 국산 맥주가 무조건 싱겁다는 건 사실과 다른 오랜 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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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 beer가 전통주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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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막걸리의 매력에 취하다, 맛에 한 번 푸짐함에 두 번 놀라는 전주 막걸리골목 맛집 ‘초막골막걸리’
막걸리는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 피곤함을 풀어줬던 존재였다. 농경사회였던 우리나라에서 서민들에게 막걸리는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술이었다. 이는 고된 농사일로 힘들 때마다 노동요와 함께 그들의 고단함을 달래주는 유일한 친구였다. 현대에 와서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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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국내 최대 주류 박물관 ‘굿데이 뮤지엄’ 오픈
무학, 국내 최대 주류 박물관 ‘굿데이 뮤지엄’ 오픈최종수정 2015.07.03 10:51기사입력 2015.07.03 10:51 이메일 미투데이 싸이월드공감 다음요즘
전 세계 120여개국 3000여 종의 주류 전시…관람료는 무료 .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무학 무학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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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막걸리산업③)전통주 정규교육 기관 단 한 곳, 인력양성 포기?
혜전大서만 3학점 과정..정부 운영 기관 2곳은 일반인 취미생활 수준 日, SSI 사케 소믈리에 인정시험 통해 국제공인 자격증 발급
입력 : 2012-09-11 오후 4:53:00
[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정부가 막걸리 산업 발전을 위해 품평회와 홍보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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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행복한 청년 농부] 김담희 (주)좋은술 팀장, '천비향' 백화점 고급주류로 납품… 젊은이도 즐기는 전통주 만들 것
“하고 있는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아요.” 김담희(23) ㈜좋은술(평택시 오성면 소재) 팀장의 말이다. 김 팀장은 전통주 농업회사법인의 새내기 후계농이자 견습생이지만, 훗날 자신만의 전통주를 중심으로 한 레스토랑과 체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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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소주 질린 2030, 전통주에 반했다
과즙소주 질린 2030, 전통주에 반했다입력시간 | 2015.11.18 10:40 | 김태현 기자 thkim124@ 전통주 매출 하락폭 여름 때보다 줄어들어 전통주 관련 온·오프라인 이벤트 줄을 이어 관심 높아지자 전통주 디자인 현대적 변신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과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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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기업 [박순욱의 술기행] ④논산, 평택의 명품 막걸리 주조 현장을 가다
정부 선정 ‘찾아가는 양조장’ 투어 행사 논산 양촌양조, 평택 밝은세상영농조합 두 곳 방문 "술 빚는 현장에서 마시는 술맛이 최고" 제헌절인 17일 서울에서 버스로 출발한지 두시간 정도 지나 도착한 충남 논산의 양촌양조장. 양조장 입구의 오랜 간판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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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려酒오] 맥주·양주·소주·와인…당신의 酒종목은?
대목 맞은 주류업계 월드컵·나들이객 증가로 '여름철 장사' 자신감 후끈 소비자 '행복한 고민' 거품 살아있는 맥주, 목넘김 강렬한 양주 독한 술서 '순둥이' 된 소주, 중저가 승부수 띄운 와인 여름철은 주류업계의 최대 대목이다. 여름철 나들이객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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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믹 식초의 변신
100% 과일·생각 주스와 어우러져 피로 싹~ 식욕 쑥↑ 발사믹 식초와 과일주스를 배합한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로 만든 건강 음료들. 여느 주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초는 요리에 향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살균 효과가 있어 음식의 변질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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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학생들 "한국 전통소주에 반하다"
▲ 증류소주 '화요'가 지난 11일 경기 수원에 있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4 한온 국제문화교류포럼' 행사에서 12개국 160여명의 전 세계 대학생들에게 전통주 화요와 칵테일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술의 우수성과 올바른 술 문화를 알렸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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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를 보면 craft beer 라는 단어가 나오죠. 말 그대로 수제맥주입니다.
수제맥주를 시장에서 손 쉽게 구하고 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대기업의 맥주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죠. 누구나 다 공감할 것입니다. 요즘에 어디가서 맥주를 주문해도
수제맥주는 마시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전통주도 이러한 수제맥주, 수제청주, 수제약주 등 다양한 술을 어디에서든
손쉽게 마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규모 맥주제조장같이 소규모 전통주제조장
등의 규제를 풀거나 만들어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줘야 합니다.
새로운 인력창출과 다양한 소비자에 맞는 전통주의 출시야말로 우리나라 전통주의 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