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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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발굴 계승하고 이를 지역 특화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태안명주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태안군 제공[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태안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발굴 계승하고 이를 지역 특화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태안명주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5월 8일 군청광장에서 ‘제1회 태안명주 경연대회’ 개최키로 하고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태안명주 경연대회’는 관내 가정에서 오랜 시간 전통과 개성을 가지고 빚어온 태안만의 ‘가양주(家釀酒)’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되며 평소 전통주 제조에 관심이 많은 군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군은 전통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초청, 전통기법(쌀·누룩·물 이용)으로 제조한 탁주·약주에 대해 맛·색·향·질감 등을 평가할 계획이며 대상 1점(약주·탁주 부문 통합), 각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점씩 총 7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출처 :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 - 박기명 기자
군은 오는 5월 8일 군청광장에서 ‘제1회 태안명주 경연대회’ 개최키로 하고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태안명주 경연대회’는 관내 가정에서 오랜 시간 전통과 개성을 가지고 빚어온 태안만의 ‘가양주(家釀酒)’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되며 평소 전통주 제조에 관심이 많은 군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군은 전통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초청, 전통기법(쌀·누룩·물 이용)으로 제조한 탁주·약주에 대해 맛·색·향·질감 등을 평가할 계획이며 대상 1점(약주·탁주 부문 통합), 각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점씩 총 7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출처 :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 - 박기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