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자(海松子, 잣) - 송자주(松子酒)

조회 수 2502 추천 수 2 2006.04.01 07:18:49
제목 : 해송자(海松子, 잣)  


해송자(海松子) ·백자(柏子) ·송자(松子) ·실백(實柏)이라고도 한다.

성질은 조금 따뜻하고[小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골절풍(骨節風)과 풍비증(風痺證), 어지럼증 등을 치료한다. 피부를 윤기나게 하고 5장을 좋게 하며 허약하고 여위어 기운이 없는 것을 보한다[본초].

○ 어느 곳에나 다 있으며 깊은 산 속에서 자란다. 나무는 소나무나 측백나무와 비슷하고 열매는 오이씨(瓜子) 같은데 그 씨를 깨뜨려서 속꺼풀을 벗겨 버리고 먹는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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