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미분구(粟米粉 , 좁쌀미싯가루)

조회 수 2857 추천 수 1 2005.09.27 15:00:28
제목 : 속미분구(粟米粉 , 좁쌀미싯가루)  



성질이 차고[寒]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번열을 풀고 갈증과 설사를 멎게 하는데 대장을 든든하게 한다[본초].

○ 좁쌀을 쪄서 가루낸 것인데 혹 밀이나 보리를 갈아서 만들기도 한다[본초].

○ 메좁쌀이 5곡 가운데서 제일 굳지만 신좁쌀웃물(漿水)에는 잘 풀린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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