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5
제목 :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폐위(肺 ), 폐기(肺氣)로 피고름[膿血]을 토하고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풍습비(風濕痺)로 힘줄이 켕기는 것[筋脈攣急]과 건각기, 습각기[乾濕脚氣]를 치료한다[본초].
○ 몸을 가벼워지게 하고 장기( 氣)를 막는다[사기].
○ 오랫동안 먹으면 음식을 잘 먹게 된다. 성질이 완만하여[緩] 세게 내보내지는 못하므로 다른 약보다 양을 곱으로 하여 써야 한다. 깨물어 보아 이에 붙는 것이 좋은 것이다[입문].
○ 이 약의 기운은 완만하기 때문에 다른 약의 양보다 곱을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단심].
○ 겉곡을 털어 물이 푹 배게 쪄서 햇볕에 말려 갈아서 쓴다. 혹은 찧어서 쌀을 내기도 한다[본초].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폐위(肺 ), 폐기(肺氣)로 피고름[膿血]을 토하고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풍습비(風濕痺)로 힘줄이 켕기는 것[筋脈攣急]과 건각기, 습각기[乾濕脚氣]를 치료한다[본초].
○ 몸을 가벼워지게 하고 장기( 氣)를 막는다[사기].
○ 오랫동안 먹으면 음식을 잘 먹게 된다. 성질이 완만하여[緩] 세게 내보내지는 못하므로 다른 약보다 양을 곱으로 하여 써야 한다. 깨물어 보아 이에 붙는 것이 좋은 것이다[입문].
○ 이 약의 기운은 완만하기 때문에 다른 약의 양보다 곱을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단심].
○ 겉곡을 털어 물이 푹 배게 쪄서 햇볕에 말려 갈아서 쓴다. 혹은 찧어서 쌀을 내기도 한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