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5
제목 : 청량미(靑梁米, 생동쌀)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위비(胃痺)와 속이 열한 것과 소갈을 치료하는데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그리고 설사와 이질을 멎게 하며 몸이 가벼워지게 하고 오래 살게 한다[본초].
○ 생동찰벼이삭(靑梁穀穗)에는 털이 있고 벼알은 퍼렇다. 그리고 쌀알은 퍼렇고 흰 기장쌀이나 누런 기장쌀보다 잘다. 여름에 먹으면 아주 시원하다[본초].
○ 퍼런 것, 누런 것, 흰 것 등 3가지가 있으나 다 조(粟)의 종류이다. 이것들은 다른 곡식에 비하여 비위(脾胃)를 아주 잘 보하는데 성질도 서로 비슷하다[본초].
○ 조의 종류라고는 하지만 자세하게 말하면 다르다[본초].
○ 생동쌀(靑梁)을 식초에 버무린 다음 쪄서 햇볕에 말리기를 1백번 하여 미싯가루를 만들어 양식으로 하면 다른 곡식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본초].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위비(胃痺)와 속이 열한 것과 소갈을 치료하는데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그리고 설사와 이질을 멎게 하며 몸이 가벼워지게 하고 오래 살게 한다[본초].
○ 생동찰벼이삭(靑梁穀穗)에는 털이 있고 벼알은 퍼렇다. 그리고 쌀알은 퍼렇고 흰 기장쌀이나 누런 기장쌀보다 잘다. 여름에 먹으면 아주 시원하다[본초].
○ 퍼런 것, 누런 것, 흰 것 등 3가지가 있으나 다 조(粟)의 종류이다. 이것들은 다른 곡식에 비하여 비위(脾胃)를 아주 잘 보하는데 성질도 서로 비슷하다[본초].
○ 조의 종류라고는 하지만 자세하게 말하면 다르다[본초].
○ 생동쌀(靑梁)을 식초에 버무린 다음 쪄서 햇볕에 말리기를 1백번 하여 미싯가루를 만들어 양식으로 하면 다른 곡식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