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미분(粟米粉, 좁쌀가루)

조회 수 2097 추천 수 1 2005.09.27 14:59:41
제목 : 속미분(粟米粉, 좁쌀가루)  



답답한 것[煩悶]을 멎게 하고 여러 가지 독을 푼다[본초].

○ 요즘에는 좁쌀을 여러 날 물에 담가 두어서 쉬게 한 다음 갈아 농마를 앉혀 영분(英粉)을 만들어 쓴다. 이것은 땀띠를 없애는 데 아주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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