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속미(陳粟米, 묵은 좁쌀)

조회 수 1948 추천 수 1 2005.09.27 14:59:06
제목 : 진속미(陳粟米, 묵은 좁쌀)  



맛이 쓰다[苦]. 위열과 소갈을 치료하는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이질을 멎게 한다[본초].

○ 묵었다는 것은 3-5년 지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본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가입인사 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06-11-07 11075

모화(茅花, 띠꽃)

  • 2005-10-31
  • 조회 수 2039

고거근(苦 根, 고거뿌리)

  • 2005-09-16
  • 조회 수 2034

노화(蘆花, 갈대꽃)

  • 2005-10-31
  • 조회 수 2023

사상자(蛇床子, 뱀도랏열매)

  • 2005-08-29
  • 조회 수 2008

속미감즙(粟米 汁, 좁쌀 씻은 물)

  • 2005-09-27
  • 조회 수 2003

진름미(陳 米, 묵은 쌀) [1]

  • 2005-09-27
  • 조회 수 2002

나미( 米, 찹쌀)

  • 2006-03-08
  • 조회 수 2000

백단향(白檀香)

  • 2006-03-13
  • 조회 수 1999

제채근(薺菜根, 냉이뿌리)

  • 2005-09-16
  • 조회 수 1997

상실(橡實, 도토리)

  • 2006-10-24
  • 조회 수 1993

금설(金屑, 금가루)

  • 2006-11-22
  • 조회 수 1984

학슬(鶴蝨, 담배풀열매)

  • 2005-08-29
  • 조회 수 1984

마근(麻根, 삼뿌리)

  • 2005-09-16
  • 조회 수 1952

진속미(陳粟米, 묵은 좁쌀)

  • 2005-09-27
  • 조회 수 1948

계피(桂皮)

  • 2005-12-31
  • 조회 수 1941

갱미(粳米, 멥쌀)

  • 2006-03-08
  • 조회 수 1937

홍촉규엽(葉, 홍촉규잎)

  • 2006-02-11
  • 조회 수 1925

나미( 米, 찹쌀)

  • 2005-09-27
  • 조회 수 1922

동규근(冬葵根, 돌아욱뿌리)

  • 2005-09-16
  • 조회 수 1922

청과맥(靑顆麥, 쌀보리)

  • 2005-09-27
  • 조회 수 19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