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속미(陳粟米, 묵은 좁쌀)

조회 수 1966 추천 수 1 2005.09.27 14:59:06
제목 : 진속미(陳粟米, 묵은 좁쌀)  



맛이 쓰다[苦]. 위열과 소갈을 치료하는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이질을 멎게 한다[본초].

○ 묵었다는 것은 3-5년 지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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