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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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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찹쌀 5말을 깨끗이 씻어 물에 하룻밤 불린다.
2, 송화 5되를 끓인 물 3말로 거른다.
3, 송화물로 찹쌀 5되를 죽써 차게 식힌다.
4, 누룩 가루 7되와 섞어 술독에 담는다.
5일 후 덧술을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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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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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멥쌀 10말을 깨끗이 씻어 물에 하룻밤 불린다.
2, 고두밥을 만들어 차게 식힌다.
3, 송화 1말, 끓인 물 5말, 누룩 3되와 잘 섞어 술독에 담는다. 27일 후에 쓴다.
밑술에는 송화를 거른 물을 사용하고, 덧술에서는 송화를 가공없이 사용한다.
물은 모두 끓여 식힌 것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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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황(松黃)이라고도 한다. 몸을 가볍게 하고 병을 낫게 한다. 즉 꽃에 있는 누른 가루인데 껍질, 잎 또는 씨보다 좋다[본초].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