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수첩

급시주(急時酒)

조회 수 1746 추천 수 0 2011.02.19 12:30:15
酒人 *.167.34.247
 
급시주 만들기
1, 백미 1말을 깨끗이 씻어 가루로 만든다.

2, 백설기를 만들어 미지근하게 식힌다.

3, 누룩 1되 5홉을 정화수 5되에 풀어서 합하여 술독에 담는다.


3일 후면 쓸 수 있다

급히 만든 술이라 하여 붙은 이름이다.


한 번 빚는 술은 술에서 신맛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신맛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술이 빨리 끓어 오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19] 酒人 2011-07-10 9175
112 청서주(淸暑酒) [1] 酒人 2011-02-19 3024
111 옥수수술 酒人 2011-02-19 3924
110 신박주(辛薄酒) 酒人 2011-02-19 2141
109 신도주(햅쌀술) 酒人 2011-02-19 2028
108 시급주(時急酒) 酒人 2011-02-19 1880
107 소곡주(小麯酒)5 酒人 2011-02-19 2451
106 소곡주(小麯酒)4 酒人 2011-02-19 2127
105 소곡주(小麯酒)3 酒人 2011-02-19 2330
104 소곡주(小麯酒)2 酒人 2011-02-19 2481
103 소곡주(小麯酒)1 酒人 2011-02-19 3365
102 세신주(細辛酒) 酒人 2011-02-19 1949
101 석탄주(惜呑酒) 酒人 2011-02-19 4696
100 석술 酒人 2011-02-19 1918
99 삼해주(三亥酒)4 酒人 2011-02-19 2489
98 삼해주(三亥酒)3 酒人 2011-02-19 2689
97 삼해주(三亥酒)2 酒人 2011-02-19 2609
96 삼해주(三亥酒)1 酒人 2011-02-19 3210
95 삼칠일주(三七日酒) 酒人 2011-02-19 1940
94 삼일주(三日酒)3 酒人 2011-02-19 17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