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덧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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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일 후 덧술한다.
2차 덧술 빚기
1. 6-8일만에 덧술하되 짝수 날마다 덧술하며 2월 중절에 덧술하는 것을 마친다.
언제나 물을 미리 끓여 두었다가 위 덮기를 마치면 그 물 다섯 되를 붓는다.
임원 16지와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는 쌀의 양에 관한 정확한 양이 나와있지 않는다. 다만, "쌀의 많고 적음은 볶은 보리누룩의 삭히는 힘에 따른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누룩에 맞게 쌀의 양을 정했던 것 같다. 즉, 쌀 1말에 누룩 1되정도의 비율로 사용됐을 것이다. 물론 다른 문헌에 기록된 것은 쌀과 누룩의 양, 물의 양의 비율이 같게 들어가는 것이 많았다.
다만, 누룩이 쌀의 양과 동양으로 들어갔을 때 술 맛이 썩 좋지는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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