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국이라고도 하며, 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어 빚는 누룩으로 <본초강목>, <임원 16지> 등에 기록되어 있다.
여뀌 사진
이화주국(梨花酒麴)
귀신누룩(神麴)
흰누룩(白麴])
쌀누룩(米麴)
동양주국(東陽酒麴)
녹두국(菉豆麴])
내부비전국(內府秘傳麴)
누룩(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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